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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이 말하는 박태환 선수의 부진 이유

by 싸이 posted Jul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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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태환 선수의 부진도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허경영’을 외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점점 조여오는 허총재님의;;;;;;;;;

“허경영을 작게 1번 외치고 힘을 주면 절대 그 고리는 뗄 수가 없다. 이렇게 내 이름을 말했다가 밤에 그냥 자면
온 몸에 암이 퍼진다. 자기 전 ‘허경영’을 외쳐야 몸에 병이 안 들고 강력 체력이 된다”

오늘 자기전에 주문 좀 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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