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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by KJ posted Jul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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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도 감사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2011년 호주 멜버른으로 학교를 들어가려고 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전혀 다른 공부를 1년정도 했고

군대 전역후 호주로 1년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고 한달전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호주에서 정말 나중에 공부만 할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호주는 학비도 너무 비싸고, 1년 돈을 벌었지만 호주 학교가기에는 너무 부족해서 집에

많은 도움을 받고 가려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 도전도 하고 많은 경험도 해야겠지만 저에게는 쉽지않은 결정이기에

많은 인생경험을 가진 선배님들과 현재 해외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따끔한 충고와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치기공은 현재 호주에서 부족직업군이긴하나 어느 님의 말씀 처럼 유학생을 유치하려는 정부의 생각도 담겨져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고 싶고, 또 제 선택에 올바른 미래가 열리길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리고,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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