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기공에관하여 검색하다가 우연찮게 발견하여 글을남깁니다.
저는 치기공학과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문과생이였고 , 현재 시각디자인 1년 전공후 휴학상태입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다가 저에게 적성에 맞는 걸 찾고싶어서 이곳을 찾게됬네요
질문 두가지면 여쭙겠습니다.
치기공 계열은 이과계열인것 같은데요 . 치과재료학이나 기타 학문에서 과학이나 화학 물리 같은게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문과생같은 경우는 이해하기가(수업따라가는게..) 힘든가요?
마지막으로 기공사가 되면 밥먹듯이하는 야간 근무에 시달린다고하는데 ..얼마나 그렇게 심각한건지요 .
직접 확인할수가 없으니 혼란스럽지 않을수가 없네요..
제 인생에 중요한 일이라서 다른곳에서도 답변얻기가 어렵네요.
답변기다리겟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저는 치기공학과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문과생이였고 , 현재 시각디자인 1년 전공후 휴학상태입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다가 저에게 적성에 맞는 걸 찾고싶어서 이곳을 찾게됬네요
질문 두가지면 여쭙겠습니다.
치기공 계열은 이과계열인것 같은데요 . 치과재료학이나 기타 학문에서 과학이나 화학 물리 같은게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문과생같은 경우는 이해하기가(수업따라가는게..) 힘든가요?
마지막으로 기공사가 되면 밥먹듯이하는 야간 근무에 시달린다고하는데 ..얼마나 그렇게 심각한건지요 .
직접 확인할수가 없으니 혼란스럽지 않을수가 없네요..
제 인생에 중요한 일이라서 다른곳에서도 답변얻기가 어렵네요.
답변기다리겟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아님 매일 야근에 휴일도 별로없이 일해서 남는건 "병"밖에없고, 주위에 사람들도 하나둘씩떨어져나가고, 술마실때도 기공얘기가 빠지면
안되는것처럼 싫어도 입에서 떨어지지않죠....그래도 밥벌이라 배운게 이것밖에없어서 열심히하고있지만 다시돌아간다면 하고싶지않네요...
자식낳으면 이일시키고싶은 사람 몇안될겁니다.... 제말이 참고가됐을지 모르겠네요....신중하게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