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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08.19 03:33

^^ 캐나다.

조회 수 2548 추천 수 2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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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고 싶네요...참 힘들었습니다..

오늘 job offer 랑 employment contract 을 받았습니다..

관광비자 하나들고 책가방 메고 우산 꽂고 촐랑촐랑 정신놓고 들어온지 1달 반 만의 일이네요..

수 많은 나라를 다니고 국경을 문지방 넘 듯이 돌아다녀도 힘들고 무서운 생각 없었는데

지금 써늘한 두려움이 이제야 몰려 오네요..

다른 사람들은 나이가 어려 워킹홀리데이로 들어오고 어떤 사람들은 이주공사를

통해 천만원이 넘는 돈을 써서 들어오는데.." 나는 돈은 없고 나이는 많고 ... " 헉! 쓰다보니 얼쑤! 지화자!

할 뻔 했네..

제가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1. 외국에서 일 하실꺼면 한 살이라도 적은 나이에 들어오세요..

2. all round player 좋죠...하지만 하나 똑 부러지게 하는게 더 좋아요..
    tip. 평균 연령이 높아져서 덴쳐가 늘어난다...저 이딴 거 몰라요...하지만 덴쳐 사람 많이 필요로 합니다..
         제가 50군데 기공소에 이력서를 돌리면서 이 지역 수준 어떤가 기웃거리면서 봤더니...
         대부분이 하는말...아크릴릭 할 줄 아느냐 묻더라구요... 물론 하죠... 학교에서 해봤으니까 ㅜㅜ
         ㅎㅎ 이러시면 환자 잡습니다..

3. gold part는 크라운, 인레이, 브릿지, 임플란트 + 캡 입니다..
    빌드업 기사 따로 없어요...세라미스트는 빌드업 컨터링 쉐이드 테이킹 까지 입니다..
  
4. 이주공사에 돈을 주고 오는 것도 안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단 처 자식이 있거나 정말 나가고 싶은데 용기 없는 사람만
    제가 한국에서 그 사이 못 번 돈과 여기서의 체류비 그리고 전문적으로 월급 딜 하는 사람보다 적은 돈을 받는거
    생각하면 고 놈이 고 놈이거든요..그래도 직접 뚫는 기분 이거 짜릿해요..그리고 나를 고용할 사람 내가 선택한 거다 생각
    하면 뭐 당했다 속았다 생각 없어지잖아요..

5. 저 연차 나이 궁금하죠? 2년차 32살입니다...ㅎㅎ

6. 그럼 캐나다 연봉 궁금하죠? 한국인한테 가면 한국이랑 비슷하다는 말 하지만 저는 경험해보지 못했고 여기 오너는 캐나다 사람입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니까 돈 꽤 되네요..제가 하는 일의 quility로 보면 형편없는 정도...나중에 보자 주인장  내 발 목 잡고
    몇 년만 같이 있어 달라고 만들어 버릴테니까...^^ 아~ 연봉 3400만원 입니다..ㅎㅎ 여기서는 세라미스트 바닥권..
    --- 치과기공 캐나다 시간당 페이가 20불 부터 60불이라고 여러곳에 씌여 있던대....이러면 천국이게요?
          한국 경력 인정 안해 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단 잘하면 어쩔 수 없어 올려주거나 시급 배팅하시면 되구요...쥐도리 구멍 드나들듯
          베팅하면 개나리 보찜 쌀 수 있으니 자중 하세요.. 이곳 법정 시급이 9불 정도 됩니다...

7. 분야....세라미스트... 다들 그러시겠네요...2년차인데 포셀린을 해요?  제 대답은 당신은 못하세요? 이겁니다..
   여러분 다 하실 수 있어요...저는 반쪽 ㅅㅔ라미스트 니까..ㅋㅋ 싱글만 하기로 했거든요..^^  그럼 외국이 실력이 떨어지냐?
   저 욕심 많아 많은 기공소 돌아다녀봤는데 이곳 ...진짜 잘해요...
   ---- 포셀린 크렉라인과 색소 침착까지 표현 다 해요...일반적으로 나가는 평범한 포셀린인데 헤어라인도 넣고요..
          솔직히 말했어요.. 당신 임상치아 아냐? 치아는 당신이 만든 포셀린 같이 요란하지않다(beautiful 로 표현 ㅋㅋ)
          싸가지 없게 컨터링도 지적했어요.. 구치 협측 엽 표현에서 leadge를 강조하기 위해 그 부분 옆으로 오호목하게 파서 두드러 지게 하
          는데  인접치를 봐라.. 이 사람 치아는 노년치아고 그것만 그렇게 표현 하면 안되지 않느냐.....분위기 주도권 놓칠까봐 떠들어 댔어요.
          포셀린 6개월 배운놈이 아주 지랄를 했지요...사람들 와~ 탄성 나올 줄 알았는데 2살 많은 이란계 형이 너가 지금 대화한 사람이 포셀린
          파트 메니저란다...ㅜㅜ  서류 진행되는 5~6개월동안 한국에서 죽어라고 해야겠네요..뽀록나면 쫓겨날 수 있잖아요 ㅜㅜ
          뭐 있어요...가진건 깡다구 하나인대...모르니까 한없이 용감해지는 기분이 껄쩍 지근 하더라구요...

          저 여기서만 포셀린 19개 테스트 받았어요.. 왁스업 상하악 풀 케이스 하구요...생각보다 세심하고 철저합니다...합리적이죠..퇴
          출근 8시까지 퇴근 5시 점심시간 1시간..하지만 이때 만큼은 담배? 녹차? 한눈 거의 안팔고 열심히 해요..그 이후 수당은 1.5배
          많이 벌어 좋을까요...하지만 세금도 마니 가져가기 때문에 그냥 일찍 가려고 해요..
          
8. 세금 많이 떼면 많이 못 모으겠죠?...그건 맞아요...많이 떼가요...하지만 5시에 끝나면 뭐 하실꺼예요?
    저는 작년부터 틈틈히 한국에서 초밥 만드는거 배우고 있었는데 여기 저녁에 일해 달라는 곳 여러곳 있네요..
    집에 갈때 싸가야지....많이 싸가서 내일 도시락도.. 도랑치고 가재잡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ㅎㅎ

* 자세히 상세히 구체적으로 개운하게 말해드리고 싶지만 제가 몇 자 적은 이 보잘것 없는 글에서 저같은 하찮은 사람도 저렇게
  " 무 대 뽀" 로 하고 있구나 생각하시고 다들 화이팅 하신다면 저에 소기의 성과는 거두는 겁니다..여기까지 입니다..^^


한만소 교수님 오래만에 통화하니까 기분이 좋으네요...이번에 들어가서 대포 한 잔 하시는 겁니다...보고 싶으네요 교수님..^^
이주희 교수님 바쁘신데 정보 알아봐 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죠..? 벌써 지치시면 안됩니다...아직 멀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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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맨 2009.08.19 04:01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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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 2009.08.19 05:20
    멋지게 사시네요 ㅎㅎ
  • ?
    면상니킥 2009.08.19 05:24
    좋은 정보 감사드려용 언젠가는 막연히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소식을...ㅋ
  • ?
    for the ma 2009.08.19 06:35
    멋진 앞날을 기대합니다 하자아자 화이팅~
  • ?
    꿈꾸는 조각도 2009.08.19 06:41
    대단하시네요~
    저랑 동문이군요^^ 교수님들 보니깐..저도 떠나고 싶네요~ 다시한번 멋지십니다~
  • ?
    습관이 인생을바꾼다 2009.08.19 06:43
    오랫동안 고민하고 생각만하던일들을 이렇게 실행하시는걸 보구 참 부끄럽네요...
    저도 틈나는대로 영어공부하며 준비를 할려고 합니다^^
    많은 정보부탁드립니다~
    참~항상 몸건강하시구요^^
  • ?
    김성환 2009.08.19 07:35
    화이팅이에요~ㅎㅎ
  • profile
    윤웅준 2009.08.19 09:19
    우와
  • ?
    야야 2009.08.19 09:21
    가고싶네요,,캐나다,ㅠ
  • ?
    드미트리 2009.08.19 17:05
    대단하세요~^^
  • profile
    아그그(김진욱) 2009.08.19 18:42
    대단하시네요~ 같은 캐나다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본받고 싶네요
    전 할말 못하고 살거든요........ㅋ
    영주권 받는 그날까지 꾹 참고 화이팅!!!
  • ?
    무릎팍기사 2009.08.19 18:43
    멋진 앞날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 ?
    mildboy 2009.08.19 19: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돈코 2009.08.19 19:17
    진짜하고픈걸 도전하는 님이부러워요 항상건강하시고 조은소식마니들려주세요...화이팅...
  • ?
    기공쟁이 2009.08.19 19:35
    대단한 도전중이네요.. 놀랍고 좋은 소식에 감사합니다. 화이팅!!!
  • profile
    임불란 2009.08.19 19:53
    젊음은 패기와 열정으로 표현되죠.....
    무한한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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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약이 2009.08.19 20:15
    대단하십니다..꼭 성공하실겁니다.
  • ?
    카페인홀릭 2009.08.19 22:55
    정말 열정에 깡까지 있으시네요~ 앞으로 못할게 없어보여요~
  • ?
    바른상일 2009.08.20 04:19
    용기를 얻고갑니다...
  • ?
    하얀토끼 2009.08.20 07:54
    기공사는 꿈을 가지는게 기공사죠. 얼마나 멋진직업이에요? 난 기공사라서 정말 행복하고 힘들다는 사람들 별로 이해못하겠어요.항상 열심히 일하는 저희는 지금도 부자입니다.^^
  • ?
    안재건 2009.08.20 18:13
    힘내시고 좋은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 ?
    딸기아빠^^ 2009.08.20 19:43
    멋지네요.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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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 Quixot 2009.08.20 20:10
    어학은 신경쓰셔야 하는데 적어도 월급 딜 할 때 줄다리기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야 합니다..
    뭐 조금 받고 그냥 영주권 나올 때 까지 그냥 숙이고 기다린다면 못해도 상관 없지만... 억울하잖아요..
    위 연봉받고 짜증나서 다음 날 달려가서 따졌어요..치과 기공사 평균 연봉 자료 뽑아서 보여주면서요...
    내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의 연봉 받으면 나중에 영주권 받고 떠나버리지 않겠냐...나는 그 이상의 인연이고 싶다..
    이렇게 말하고 결국 서류 진행 되는 기간동안 한국에서 기공소 취업하고 2주에 한번 사진 보내기로 했어요...
    그리고 덴처 프레임 어느정도 할 정도 배워 오기로 하고 연봉 상향 시켰죠...이것도 단계적으로 올려 준다는거
    한국가서 단계적 얘기 못 이해했다고 하고 그냥 달라고 하려구요...
    깡이다 무대뽀다 좋죠....하지만 남의 나라에서 살려면 말은 기본인대....
    어학의 객관적 지표보다 농담 못 알아 들어도 좋으나 월급 딜 할 때 하고 싶은 말 하는 정도면 괜찮아요..
  • ?
    시퍼 2009.08.20 23:14
    영어를 얼마나 해야 좋을지.....?
    식당가서 주문하고,마켓가서 물건 사고 .......
    "영어 된다"고 표현하는건 좀 무리가 아닐까용?그냥 " 말을 한다 "라고 표현하는게 적당할것 같습니다.
    제 견해로는 " 영어를 한다"는 뜻은 "내 분야에 해당하는 전문적 용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대화할수 있어야" 영어를 한다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표현의 차이,단어의 차이로 하늘과 땅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할수 있는 상황이 닥칠수 있죠.
    열심히 공부합시다.생존경쟁에서 살아 남을려면.... 내 밥그릇 빼기지 않으려면........
  • ?
    박덕희 2009.08.21 00:12
    혹시 몬트리올 그분이신가요??^^
    아무튼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
    님좀 짱인듯.ㅋㅋㅋ
  • ?
    MYUN 2009.08.21 19:18
    투잡 하시며 열심히 하시는 열정에 박수를..짝짝짝..
    마지막까지 지금의 열정 잃지마세요~ ^^
  • ?
    이런..... 2009.08.22 16:00
    저두 기회되면 외국가보고싶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ㅋㅋ
  • ?
    프로비 2009.08.22 18:52
    친구야.. 열씨미 노력하는 모습 보니깐 좋네 ^^*~
  • ?
    무대뽀 2009.08.23 00:46
    저도 미국에살지만 좋은소식들으니까 좋네영 ^^
  • ?
    이민영 2009.08.23 06:28
    도전정신 ~~~정말 대단하시네요
  • ?
    송재용 2009.08.31 09:46
    학생때 로망같은거엿는데,,
    이젠 잊고 살앗는데 ..ㅎㅎ
    문득 학교다닐때 친구들과 떠들던게 생각나네요
  • ?
    이혁준 2009.09.13 05:5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
    권동희 2010.02.09 23:54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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