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처럼 비딩라인이 적합이 맞지않고 뜨네요..
아답은 다 들어간 상태인데..
케스팅하고 한참 식힌 뒤 링을 깠고요
혼수비문제인건지.. 매몰재 문제인건지..
매몰재는 생소한 제품인데 기공소 옮기면서 여기서 쓰는제품 그냥 쓰고있습니다
혼수비는 100/29가 제조사에서 제시한 혼수비입니다 복제모형은 29, 매몰은30으로 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박스인데 한진에서 나오는 니켈크롬 매몰재입니다
리퀴드 없이 물로만 믹싱하는 제품이에요...
메탈은 베릴륨 있는 니켈메탈 쓰더라고요..
있는 재료를 쓰고있고
제가 이번이 파샬 메인을 처음 잡아보는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을 적어봅니다..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 첨부 '2' |
|---|
편측 하나든 두개든 지대치 엉망인데 그대로 따라서 디자인하면 뜹니다 니켈이면 뚜드려 맞추세요ㅎㅎ
아가는 8~10회 정도 사용하면 바꾸시고, 만일 아가 점도가 이상하면 쓰지말고 바로 버리셔야합니다. 아가가 완전히 굳었을땐 단단함과 탱글탱글함?도 감에 익히셔야하고... 제가 볼땐 복제과정에서 오차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딩라인도 정확한 비딩라인을 형성해줘야합니다. 요즘 매몰재는 웬만하면 다 잘맞아서 매몰재는 딱히 문제 찾기는 어렵고, 혼수비와 믹싱정도는 영향이 있습니다. 진공믹싱기 있다면 적극 사용하시고 없다면 믹싱을 아주 많이해서 혼합된 매몰재가 곱게 아가에 부어져야합니다.
서베이를 너무 쎄게 잡으면 저렇게 될 수 있구요
블럭아웃을 제대로 안하면 아가에서 뺼 때 변형이 저렇게 올 수 있구요
아가가 덜 굳었을 때도 저렇게 될 수 있구요
이유는 많은거 같아요
밀박스 권장사양이라는데..
뉴스 & 칼럼
아답을 다 보셨다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미세하게 치아에 걸려있는부분 있거나 모델이랑 메탈에 조금이라도 걸리는 부분 있으면 바로 뜨는거 같더라고요. 스탑퍼 먼저 닿아서 그럴수도 있고요.. 파샬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경력이 좀 쌓이셔서 본인만의 기준을 찾는것이 중요할거같습니다. 매몰재 석고 아가 폴리싱 등등 변형요소는 찾으려면 무수히 많은거같고요 저는 아답이나 폴리싱할때 최대한 모델과 불필요한 부분 간섭없이 하는게 중요한거같더라고요 그리고 사진에 올리신거 클라스프가 치아 하나에만 걸려있는게 비딩라인 엄청 잘 떠서 저는 치아 하나짜리는 클라스프를 조금 약하게 조입니다. 아 그리고 복제모형 매몰재는 리마 쓰시는게 확실히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