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할 일 없는이의 주절이.. 주절이..

by 투섭이 posted Sep 01,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잠수함 산소 채우려고 부상햇다가 잠수함에서 생각해 두었던걸 몇자 적어 봅니다..

잠수함내에 공부방이 있는데 요쯤 거의 비어 있습니다..

비워 두기엔 아까운 공간이고 해서..그래서 2804의 회원님들께 공부방을 빌려 드릴까합니다..

어떻게 빌려 드리면 좋을까..고민입니다..ㅋㅋ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벌써 9월이내요..8개월간 햇던 일들이 뭐가 있나 생각해보니 뭐..별로 해 놓게 없다라는..ㅎㅎ
방학때 학생들과 공부한거 외에는 아..! 하나 더 있구나 학술대회때 좋은 분들과 함께 햇던거..

남은 4개월 추억거리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아!! 저 19일날 서울 올라갈거에요..공부(???)하려요..
그날 시간되시는 분들 컨디션 조절 부탁드릴께요..ㅎㅎ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