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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나.. 미국 아니면... 호주 정도 이민을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이렇게 저렇게 좀 알아보니.. 이민을 가능 방법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데.. 기공사라는 직업으로.. 갈수 있는건... 없는것 같아서..

돈없고.. 그렇다고.. 연차가 엄청 되거나.. 실력이 특출나지도.. 않는.. 제가..생각하기엔..없는듯..;;

오직 스폰서를 받아서 가는방법밖엔 없는 건가요?
예전에 독립기술이민도 가능한줄 알았는데.. 오늘 알아보니..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스폰서 받아서 행여나 잘못돼 신분상 어려움을 격지나 않을지.. 괜한 두려움이요...
요게 젤 걱정되서 영주권 받아 나가고 싶은데.. 해당사항이 없는듯..

안전하게 가는 방법 없을까요?
아시는 방법있으시면 이야기 보따리 좀 풀어주세요~

에궁.. 회식을 했더니.. 뱅글뱅글 도네요...ㅋㅋ
  • profile
    겸손!! 2009.09.02 09:18
    하~ 요즘 인도, 한국, 중국, 베트남등으로 기공물을 보내서 제작해 오는 아웃소싱이 보편화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해외 기공물 가격 수준이 국내와 비슷해 지고 있는거 같은데..
    해외도 힘들어 지는 것 같네요..
    해외계신분들의 현지 소식을 듣고 싶네요..
  • ?
    작은악마 2009.09.02 09:39
    저는 이민을 갈수 있는 방법은 잘 모르지만
    이민을 갈수 있는 방법보다는 먼저 내 자신이 왜 이민을 가야하나 라는 생각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민을 가야할 확실한 목적과 그곳에서 이룰 자신의 목표를 먼저 생각하심이
    주제 넘은 소리라 생각지 마시고 진짐으로 진지하게 결정하시고 가야할 확고한 의지가 생기면 갈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오디세이님에게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쉽게 다가올거라 생각합니다

  • ?
    소현준 2009.09.02 10:40
    저도 작은 악마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저 스스로가 미국에 살고 있지만 가족이민으로 인해 끌려온(?) 저로서는 지금의 삶과 한국의 삶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어떤 장점은 있지만 단점도 많아요.
    제가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민을 현실도피용으로 생각 하신다면 그건 어디를 가서도 마찬가지라는것 입니다. 저도 요새 같이 힘들땐 한국으로 갈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삶의 터전을 옮긴다는건 그 만큼의 희생도 감수 해야 한다는것 생각해 보세요.

    지금 미국에 아무 생각없이 기술이나 배워볼까하고 어학연수 비자 받아서 기공학교 다니면서 어중이 떠중이 되신분 많이 있읍니다.

    혹시 그래도 가야 하신다면 이국 생활은 체류신분을 꼭,반드시,확실히 해서 가셔야 100%좋다는 말씀 꼭드리고 싶네요.
    확고한 자신의 목표를 먼저 찿으시길 바라며....
  • ?
    사노라면 2009.09.04 00:40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 있다면
    절반은 해외 나가고 우리나라도 구인난으로 살만할텐데......................................
    좋은 의견이 못되서 미안합니다
  • ?
    하얀토끼 2009.09.04 08:02
    외국 무조건 가세요. 능력없는 사람이 외국 안가고 버팁니다. 능력만 된다면 무조건 강추. 캐나다 요즘 우리나라보다 훨씬 좋고 호주도 가신분들은 절대 후회 안합니다. 뉴질랜드는 치과기공사가 치과를 오픈도 할수 있어요. 작은곳에서 우물안만 바라보지 마시고 우물을 벗어나 큰 물로 나가실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 취업 잘됩니다. 취업하기 싫어서 안하는거지 100%취업되고 기공하면서 저는 취업걱정 해본적이 없습니다. 기공은 IMF가 한번더 일어나더라도 취업걱정 하실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 ?
    스마일~맨 2009.09.04 18:56
    계획을 세워 준비하다보면 길은 열립니다.
    40중반의 늦은 나이에 캐나다로 갑니다.
    화이팅
  • ?
    또띠네 2009.09.07 15:21
    기회되시면 가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도 위 작은악마랑 같이 비슷한 시기에 들어왔는데....
    한국보다는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만.. 아이나.. 본인이나..........

    캐나다 이민 제일 쉬운 방법은 현지에 합법적으로 취업을 하시고 일정기간 지난후에 신청하시는게 제일 쉬운.지금으로서는...방법입니다.

    취업만 하시면 이민은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디만.. IELTS를 많이 공부를 해두시는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계획이 있으시다면 IELTS부터 시작하시는게.. 제일 걸림돌입니다..... 특히 우리 기공사분들....
  • ?
    김영준 2009.09.15 23:43
    우선 미국에 이민온 사람으로 저의 견해를 말할까 합니다...
    우선 저도 미국에 유학생으로 와서 지금은 영주권을 받아서... LAB을 차렸지만..
    쉽게 생각하시구 이민을 결정내리시면 안되구여...
    미국에서 스폰서를 얻어 영주권 신청을 들어간다 하더라두 최소 5년에서 7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이 기간동안은 자리를 옮기기도 힘든상황에서 어떤 조건으로 들어가 어떻게 일을해야 되는지.. 우선 알아보셔야 될듯하구여...
    현재 미국은 이민정책이 그닥 좋은편은 아닙니다..
    현 오바마 이민정책이 올 말이나 내년 초쯤 결정될듯 하지만........
    정확이 어떤 질문을 해 주시면 답변해 드릴텐데....
    도움이 안되는 답변이라 죄송하네요..


  • ?
    치아달인 2009.09.17 07:44
    미국. 호주, 캐나다도 있지만 미지의땅 남아공에서 꿈을 펼치십시요
    4614 글을 보십시요 , 남아공치과기공이민에 대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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