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 나서서 뭔가를 한다는게 이렇게 겁나고 어려운 일인지 난생 처음 겪어봤습니다..
갑작스러운 세미나 준비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처음 써 보는 파우더라서
그런지 더더욱 부담이 더 했나봅니다..
그래도 열심히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애써 시간내서 와주신분들께 그만큼의 뭔가를
드리지 못한것 같아 지송스럽기도 하네요^^;;
세미나 준비하면서 또다른 파우더를 써본것도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고, 미나하시는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존경스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저에게 좋은 경험을 갖게 해주신 김희재 실장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주신 한상호 소장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암튼 2804 화잇팅입니다.^^
갑작스러운 세미나 준비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처음 써 보는 파우더라서
그런지 더더욱 부담이 더 했나봅니다..
그래도 열심히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애써 시간내서 와주신분들께 그만큼의 뭔가를
드리지 못한것 같아 지송스럽기도 하네요^^;;
세미나 준비하면서 또다른 파우더를 써본것도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고, 미나하시는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존경스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저에게 좋은 경험을 갖게 해주신 김희재 실장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주신 한상호 소장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암튼 2804 화잇팅입니다.^^
번개세미나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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