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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것 같은데.....
소장들 입장에서야 의사가 기공소 오픈하고 이러는게 속이 뒤집어 지겠지만
대다수의 기공사들이 직원인 입장에서는 의사가 오너인 기공소가
복지나 페이가 더 좋은걸요,,,, 의사의 기공소 오픈을 금지합시다!!! 해봐야
공감이 전혀 안갑니다
차라리 수가의 현실화를 합시다!!! 라거나
셋팅맨! 의료기사로서 진료실에서의 불법행위라고 지정되어있는 행위를 풀어주세요!! 라거나
위생사 조무사들이 뺏어가는 기공사의 업무를 보호해주세요 라거나
이런 공감가는 안건들을 제시해줘야지....
공감이 전혀 안갑니다....
연차내고 다음주에 국회 가보려고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부디 협회에 모멸감 느끼지 않았으면 하네요
회원중에 소수를 위한 협회가 무슨 의미인가 싶네요
뭔가 조금씩 변화하려는 건가 보져머~
색안경끼고 보면 뭐든지 색이들어가보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시죠
당장 평일 오전 가려면 치과의사만 연차를 주지요 기공소는 불가능 아닌가요?
기공료 현실화 말고는 전혀 공감 안됩니다.
밥상은 작은데 숟가락 들고 이놈저놈 달려드니까 우리의 권익을 지키는 노력에 일환일것이고 많은 변화가 필요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차근차근 할수있는 일부터 해결해서 나아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수가를 인위적으로 올리자는 주장 제외하고 전부 완전히 공감합니다.
기공사 협회가 아니라 그냥 기공소장 협회죠.
뇌피셜입니다 : 시장에서 가격이 낮아지는이유 -> 수요보다 공급이 많음 -> 수요가 왜 많아졌을까? ->저년차싼인력을 쉽게 확보하기위해 25년전 정도부터 기공과인원을 대폭늘림 ->그많은신입들이 시간이 흘러 하나둘 소장이되고 -> 싼값에사람쓰려고 했던행위들이 부메랑처럼 돌아와 수가를 박살냄.. -> 해결책 : 지금이라도 기공과를 대폭 없애야 5년10년뒤에 수가가 정상화 됩니다.. 시장에 과잉공급이 그대로인데 가격을 누구맘대로 올리나요...
기공사의 과잉공급의 문제인지 기공소의 과잉공급인지 따져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 기공소의 과잉공급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이미 기공과를 졸업을 해도 기공을 하는 인원은 몇명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현장에서는 인력을 뽑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일 할 사람이 없는데 치과기공사의 면허증이 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호주 중국 미국 등의 같은 나라처럼 일반인들이 좀 배워서 기공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수가보다 더 암울한 것은 미래의 먹거리가 없습니다
옆의 기공소 옆옆의 기공소 모두 다 비슷한 보철을 제작합니다
품목이 그만큼 다양하지 못하니 더 가격 경쟁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기공사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라도 기공사의 업무영역 확대는 필수적입니다
이래저래 봐야 기공사들끼리 밥그릇싸움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전 요즘 백수친구( 일반인 )한테 이런 제안을 해볼까 합니다
"치과프로그램 공부좀 해볼래??"
이제는 해외에서 아무나 대려다가 업무 가르치고
그걸 소장님만의 전담 디자이너 라고 광고해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계 아무나 사고, 프로그램 아무나 만지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
그리고 밥그릇싸움을 우리가 하는 구조가 아니여야 좋습니다
기공사 입장에서는 치과의사끼리 (기공실 오픈해서)
좋은 기술자 대려가려고 경쟁 붙이는게 아무리봐도 이득인데요
그들의 그늘 아래서 그들끼리 경쟁이 붙고 우리는 그저 쓰이는 기술자로 존재하는것이
멀리봐선 더욱 존재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백수친구한테 엑쏘나 쓰리쉐입 가르쳐서 제 살길 찾아주는게 의리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경영자들에게는 민감한 이슈이지만 근로자에게는 공감이 안되죠
저두 오히려 글쓴이 말대로 치과의사와 근무하는게 근무조건이 좋으니
근로자입장에서는 좋은환경의 일자리가 많아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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