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필요없음 구인란에
1. 출퇴근시간 및 출근일수 명확하게 기재
2. 야근시 야근수당 기재(야근시 저녁유무 기재)
3. 무슨일을 해야되는지 하루에 어느정도 해줘야하는지 명확하게 기재 (이건면접으로가능)
4. 월차/년차 유무
5. 점심식사 유무 (이건면접으로가능 또는 안줘도 상관없는걸로아는데 댓글로부탁)
6. 월급이아니라 연봉으로기재(당연히 세전)
7. 근로계약서 작성 (당연히 해야됨)
이러면 수가도 정상화되고 사람도 잘구해짐 왜 요즘 기공소안가고 기공실을 가는지 구인란만봐도 알수있음
끝
기공소의 디지털로 전환이 상당히 이루어지면서 효율이 올라가 빠른시일내에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점도 있지만
사실 20년전이나 30년전이나 수가는 비슷 비슷했습니다.
못 믿으시겠지만요..대한치과기공사협회의 기보신문만 보셔도
2000년초반에도 지금과 같은 '기공수가 현실화' '인력난' '인력과잉수급' 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그렇게 단편적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이 문제를 너무 방치해왔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다 보니 마땅히 해결책도 없는게 현실이구요..
이제와서 다시 바로 잡기엔 여러군데에서 잡음들이 상당히 많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