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지금 재가 일하고 있는곳은 외국 치과기공소인데.
재가 너무 많이 일한다고 (주급이 많이 나간다고) 시간을 짤른다는거에요 ㅠ.ㅠ
웃긴건... 시간당으로 받았었는데 갑작이 Salary 로 주겠다는...
한마디로 주에 40시간만 돈을 쳐주겠다는건데 일은 다 끝내놓고 가야한다는점.
근데 기공사가 저하고 다른 외국인 둘뿐인데 재가 쫄따구여서 포세린 빼고 다해야한다는점. -_-;;
아무리 빨리 해도 벌써 몆달동안에 data 를 봐서 주에 보통적으로 48-53시간이 소비돼는데..
저보고 오버한 시간은 공짜로 일하라는건데 ...... 후..... 거기다 신분 안됀다고 들먹이고. -_-;; (드러운 놈들)
흠... 재가 고민하는건... 요즘 경제가 안좋은니까 주급이 많이 깍기더라도 입 다물고 봉사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떄려치우고 자신만에 잠시 휴식과 연습할 시간을 가져야할지... 고민입니다.
정말 첨으로 인생에 최대 고민이 돼네요... 어느 선택이 현명한건지... 솔직히
가정현평도 좀 않좋아서 재가 그만두면 조금 힘들긴한데...... 또 새로운 직장을 찾는거에서도 조금 두렵기도 하고..
또 어떤면에선 정말 일만 해서는 재 개인적인 기술이 많이 향상이 안돼는거 같은 느낌을 요즘 많이 듭니다.
일만 8282 하다보니 완전 quality 에 개념이 없어지는같아요 ㅠ.ㅠ
그래서 한 2달정도 쉬면서 책도 많이 일고 죽어라 크라운만 깍아볼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어떤 선택이 현명한 선택인지....
재가 너무 많이 일한다고 (주급이 많이 나간다고) 시간을 짤른다는거에요 ㅠ.ㅠ
웃긴건... 시간당으로 받았었는데 갑작이 Salary 로 주겠다는...
한마디로 주에 40시간만 돈을 쳐주겠다는건데 일은 다 끝내놓고 가야한다는점.
근데 기공사가 저하고 다른 외국인 둘뿐인데 재가 쫄따구여서 포세린 빼고 다해야한다는점. -_-;;
아무리 빨리 해도 벌써 몆달동안에 data 를 봐서 주에 보통적으로 48-53시간이 소비돼는데..
저보고 오버한 시간은 공짜로 일하라는건데 ...... 후..... 거기다 신분 안됀다고 들먹이고. -_-;; (드러운 놈들)
흠... 재가 고민하는건... 요즘 경제가 안좋은니까 주급이 많이 깍기더라도 입 다물고 봉사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떄려치우고 자신만에 잠시 휴식과 연습할 시간을 가져야할지... 고민입니다.
정말 첨으로 인생에 최대 고민이 돼네요... 어느 선택이 현명한건지... 솔직히
가정현평도 좀 않좋아서 재가 그만두면 조금 힘들긴한데...... 또 새로운 직장을 찾는거에서도 조금 두렵기도 하고..
또 어떤면에선 정말 일만 해서는 재 개인적인 기술이 많이 향상이 안돼는거 같은 느낌을 요즘 많이 듭니다.
일만 8282 하다보니 완전 quality 에 개념이 없어지는같아요 ㅠ.ㅠ
그래서 한 2달정도 쉬면서 책도 많이 일고 죽어라 크라운만 깍아볼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어떤 선택이 현명한 선택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