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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일을 배우기 시작해 어느정도 지나면 사수없이 혼자 일을 처리할수 있고

모르는건 스스로 자료를 찾을수 있어서 모든일을 할수 있기까진 보통 어느정도가 걸릴까요? 3년? 5년?

그리고 개업을 할수 있으려면 어느정도 기간후에 보통 가능한가요? 개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모든걸 마스터하고 있어야 가능할것 같은데...5년차정도 부터는 혼자서 개업을 해도 될 실력이 되는것 같던데..맞나요?
  • ?
    Ralph 2009.09.25 04:42
    굿 럭~~~~
  • ?
    소원을말해봐 2009.09.25 04:46
    기술력두.. 중요하겠지만.. 기회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
    잇힝 2009.09.25 04:54
    제가 궁금한건 개업을 목표로 생각하고 질문을 한게 아니라 어느정도 숙련공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몇년이 필요한가가 궁금해서요
    답변단 두분이 개업에 초점을 맞추고 대답하신거 같은데 개업 얘길 괜히 써놨다 싶네요 ^^
  • profile
    붉은손 2009.09.25 07:52
    기공이란 끝이 없어요.
    자기 자신이 만족하는 수준이 어떤지에 따라 결정돼어 진다고 봅니다 .
    또 한파트만 할것인가 여러 파트를 할것인가에 따라 다르구요
    요즘은 핀,모델작업 1년 보조 왝스업2년 이런 공식이 없잔아요.
    학교에서 배운것을 잘 활용할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혼자 서 일 하실수 있다고 생삭해요
    자신을 믿고 나아가세요. 파이팅!!!!
  • ?
    산들바람 2009.09.25 08:03
    이문제는 참 답이 없다구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일년차나 이년차라도 자신이 학생때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했다면 지금 당장도 사수 없이 일할수 잇을것입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처럼 3년차 5년차되고 그냥 그렇게 노력안하고 산 사람은 그래도 그냥 실력은 고만고만 할거같네요
    그냥 열심히하다보면 1년차 2년차 3년차........금방 사수 없이 혼자 할날이 오리라 봅니다 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
  • ?
    시퍼 2009.09.25 09:03
    우물가에서 슝늉을 찾으시는 군요 하하하~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어느곳이나 절대 시간이 반듯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즉 타고난 재능을 가진 특별한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임상경험과 시간을 걸쳐 테크닉과 노하우가 생기는 것이지요.
    묵묵히 자기분야에 최선을 다하면서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일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기공은 하면할수록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결코 만만한 분야가 아니지요.이런 생각을 갖는것 또한 이분야 열정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좀더 휼륭한 크라운을 만들어 볼려는 생각과 자기성찰을 통해 반성 하려는 마음 가짐이 있어야 생기는 생각이고요.
    열심히 하십시요.테크닉 분야는 그 어느 분야가 되었건 최소5년은 해야 먼가 보이지 않을까요?
  • ?
    조민구 2009.09.25 09:09
    연차가 적을때는 얼마나 숙련이 되고, 무엇을 먼저 배워야 하고,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의 양이 어느 정도까지 되어야 하고,

    급여는 어느 정도가 적당하고 등등 조금은 막막하고 앞서 일을 시작한 선배들이 마냥 부럽게 보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른 일도 비슷하겠지만 기공도 시간이 해결해 주는 부분이 있어요.

    손 재주가 뛰어나고 좋은 사수와 직장에서 일을 해도, 많은 고민을 하면서 노력하다 보면 시간이 해결해 주는 부분이 생깁니다.

    기본적으로 전문서적을 많이 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지름길로 보이는 길이 시간이 지나고 보면 빙빙 돌아가는 길일 수도 있어요.

    너무 멀리 볼라고 하지 마시고, 3개월에서 6개월 단위로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고 노력해 보세요.

    두서 없이 많이 적었네요.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
  • ?
    잇힝 2009.09.25 09:51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답변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십시오 ^^
  • ?
    이유상 2009.09.25 18:30
    제가 5년차 때 자신감 충만해서 오픈을 했는데요^^
    지금 13년차 되어 갑니다
    기공일 10년 하니까 정말 조금 알 거 같더라구요^^
    아마 20년 차쯤 되면 "아 이제 다 이루었다^^"할까요^^
    아닙니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의 양과 질에 따라 달라 집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지 마세요
    기공소 오픈은 일 잘하는 것은 기본이고
    사실 일 보다는 경영능력이 우선 이라는 생각을 좀 많이 한 적이 있습니다
    오픈하고 싶으면
    더 많은 노력이 있어야 겠지요^^
  • ?
    이왕수 2009.09.25 19:02
    제는 3년차때 운이 좋아서 오픈하게되었습니다(실력은 완죤 꽝인데 ㅠ.ㅠ)
    나름 노력도 많이 햇고 그땐 조각잘하고 모양만 이쁘면 잘하는줄 알고 자아도취에 빠졌죠..
    지금 오픈하고 7개월이 지났는데.. 처음 3~4달은 쉬는날 없이 정신 없이 일햇습니다..
    한번 일터지면 수습이 안됩습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밤일하기 일수 였지요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단순 조각잘하고 모양잘만드는것 만이 잘하는게 아니란걸요
    기공 짭밥??ㅋㅋ 이거 무시할수 없는겁니다
    지금은 처음 자세로 돌아가서 시간나면 다른기공소에 배우러 다닙니다
    기공일은 지휘나 위치나 연차보단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장정도 위치에 설려면 다 알면 좋겠지만..그게 어렵다더군요(달인님들 빼고 ..)
    그래도 소장인데...전 이생각 버린지 오래입니다
    기공일은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그에 마추어 나갈려면 노력하고 공부해야 되지요
    나름 제 생각은..
    노력하고 준비된 사람에겐 자신에게 왔던 기회를 잡을수 있다는거지요
    운이 좋으면 빠른연차에 올수도 있고 좀 늦어질수도 있구요
    그 기회를 잡았을땐 더욱 열심히 해야합니다
    애써 잡은 기회를 놓치면 안되니깐요^^
  • ?
    사노라면 2009.09.25 20:45
    이유상님의 정확한 지적이 눈에 띕니다
    일하고 운영하곤 종류가 전혀 다른 분야지요
    언제쯤이라는 목표가 있으면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 집니다
    좀 더 열심히 하게 될것이고........
  • ?
    깡샘 2009.09.25 22:05
    제 생각에는 요 연차에 신경을 쓰시기보다는 혼자서 만들어낸 보철물이 구강장착이 얼마나 빨리 잘 맞느냐 하는것에 경력과 실력을 얘기해야할 거 같은데 일주일 정도 기간동안 스스로 완성한 보철물이 원장님이 얼마나 만족하느냐 포세린 같으면 어느정도 색 잘 맞느냐 뭐 인레이 콘택 교합 손안보고 거의 한방에 쎗팅 전치부 자켓 브릿지 한시간 안에 완성 셋팅할 수 있는 뭐 그런게 돼야 스스로 라는 명칭과 어느정도 라는 얘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자신은 부족하다 생각하는데 남들이 그정도면 된다고 말 해줄때 아님 좋다고 멋있다고 말 해 줄때(?)
  • ?
    깡샘 2009.09.25 22:06
    한가지 더 생각 났는데요 원장님 생각과 의견에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때
  • ?
    바람개비 2009.09.26 01:44
    기공소 운영 요것이 참 어렵더라고요.. 단순히 일만 잘하면 될거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원장들마다 스타일도 다르고 추구하는 것도 다르고 괜한 자존심 세우다가 거래처 떨어지고... 얼마나 닳고 닳아야 익숙해 지려는지...
  • ?
    딱새 2009.09.26 02:31
    숙련 기간으로 표현하기는 뭐 하네요....
    기공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 돼는거 갔습니다..
    어느 순간에 안 보이는게 보이게 돼고 안되는게 가능 해지고 ...
    물론 그모든게 노력 없이는 안되는 일 이겠죠..
    기공은 경험으로 서 많이깨우쳐 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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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tec94 2009.09.26 22:48
    닥치면 누구나 하게 됩니다. ㅋㅋ 저에게 하는 소리일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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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yssey 2009.09.27 08:25
    ㅋㅋㅋ 예전에 저도 글쓴이님 처럼 윗사람들에게 물었더니.. 닥치고 일이나 하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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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항님 2009.09.28 10:47
    화이팅요 ~
  • ?
    KJ 2009.10.03 00:43
    화이팅이라는 말밖에는 ^^
  • ?
    이주은 2009.12.14 02:22
    열심히 하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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