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조회 수 2386 추천 수 0 댓글 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졸업후 일을 배우기 시작해 어느정도 지나면 사수없이 혼자 일을 처리할수 있고

모르는건 스스로 자료를 찾을수 있어서 모든일을 할수 있기까진 보통 어느정도가 걸릴까요? 3년? 5년?

그리고 개업을 할수 있으려면 어느정도 기간후에 보통 가능한가요? 개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모든걸 마스터하고 있어야 가능할것 같은데...5년차정도 부터는 혼자서 개업을 해도 될 실력이 되는것 같던데..맞나요?
  • ?
    Ralph 2009.09.25 04:42
    굿 럭~~~~
  • ?
    소원을말해봐 2009.09.25 04:46
    기술력두.. 중요하겠지만.. 기회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
    잇힝 2009.09.25 04:54
    제가 궁금한건 개업을 목표로 생각하고 질문을 한게 아니라 어느정도 숙련공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몇년이 필요한가가 궁금해서요
    답변단 두분이 개업에 초점을 맞추고 대답하신거 같은데 개업 얘길 괜히 써놨다 싶네요 ^^
  • profile
    붉은손 2009.09.25 07:52
    기공이란 끝이 없어요.
    자기 자신이 만족하는 수준이 어떤지에 따라 결정돼어 진다고 봅니다 .
    또 한파트만 할것인가 여러 파트를 할것인가에 따라 다르구요
    요즘은 핀,모델작업 1년 보조 왝스업2년 이런 공식이 없잔아요.
    학교에서 배운것을 잘 활용할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혼자 서 일 하실수 있다고 생삭해요
    자신을 믿고 나아가세요. 파이팅!!!!
  • ?
    산들바람 2009.09.25 08:03
    이문제는 참 답이 없다구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일년차나 이년차라도 자신이 학생때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했다면 지금 당장도 사수 없이 일할수 잇을것입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처럼 3년차 5년차되고 그냥 그렇게 노력안하고 산 사람은 그래도 그냥 실력은 고만고만 할거같네요
    그냥 열심히하다보면 1년차 2년차 3년차........금방 사수 없이 혼자 할날이 오리라 봅니다 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
  • ?
    시퍼 2009.09.25 09:03
    우물가에서 슝늉을 찾으시는 군요 하하하~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어느곳이나 절대 시간이 반듯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즉 타고난 재능을 가진 특별한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임상경험과 시간을 걸쳐 테크닉과 노하우가 생기는 것이지요.
    묵묵히 자기분야에 최선을 다하면서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일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기공은 하면할수록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결코 만만한 분야가 아니지요.이런 생각을 갖는것 또한 이분야 열정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좀더 휼륭한 크라운을 만들어 볼려는 생각과 자기성찰을 통해 반성 하려는 마음 가짐이 있어야 생기는 생각이고요.
    열심히 하십시요.테크닉 분야는 그 어느 분야가 되었건 최소5년은 해야 먼가 보이지 않을까요?
  • ?
    조민구 2009.09.25 09:09
    연차가 적을때는 얼마나 숙련이 되고, 무엇을 먼저 배워야 하고,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의 양이 어느 정도까지 되어야 하고,

    급여는 어느 정도가 적당하고 등등 조금은 막막하고 앞서 일을 시작한 선배들이 마냥 부럽게 보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른 일도 비슷하겠지만 기공도 시간이 해결해 주는 부분이 있어요.

    손 재주가 뛰어나고 좋은 사수와 직장에서 일을 해도, 많은 고민을 하면서 노력하다 보면 시간이 해결해 주는 부분이 생깁니다.

    기본적으로 전문서적을 많이 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지름길로 보이는 길이 시간이 지나고 보면 빙빙 돌아가는 길일 수도 있어요.

    너무 멀리 볼라고 하지 마시고, 3개월에서 6개월 단위로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고 노력해 보세요.

    두서 없이 많이 적었네요.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
  • ?
    잇힝 2009.09.25 09:51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답변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십시오 ^^
  • ?
    이유상 2009.09.25 18:30
    제가 5년차 때 자신감 충만해서 오픈을 했는데요^^
    지금 13년차 되어 갑니다
    기공일 10년 하니까 정말 조금 알 거 같더라구요^^
    아마 20년 차쯤 되면 "아 이제 다 이루었다^^"할까요^^
    아닙니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의 양과 질에 따라 달라 집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지 마세요
    기공소 오픈은 일 잘하는 것은 기본이고
    사실 일 보다는 경영능력이 우선 이라는 생각을 좀 많이 한 적이 있습니다
    오픈하고 싶으면
    더 많은 노력이 있어야 겠지요^^
  • ?
    이왕수 2009.09.25 19:02
    제는 3년차때 운이 좋아서 오픈하게되었습니다(실력은 완죤 꽝인데 ㅠ.ㅠ)
    나름 노력도 많이 햇고 그땐 조각잘하고 모양만 이쁘면 잘하는줄 알고 자아도취에 빠졌죠..
    지금 오픈하고 7개월이 지났는데.. 처음 3~4달은 쉬는날 없이 정신 없이 일햇습니다..
    한번 일터지면 수습이 안됩습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밤일하기 일수 였지요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단순 조각잘하고 모양잘만드는것 만이 잘하는게 아니란걸요
    기공 짭밥??ㅋㅋ 이거 무시할수 없는겁니다
    지금은 처음 자세로 돌아가서 시간나면 다른기공소에 배우러 다닙니다
    기공일은 지휘나 위치나 연차보단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장정도 위치에 설려면 다 알면 좋겠지만..그게 어렵다더군요(달인님들 빼고 ..)
    그래도 소장인데...전 이생각 버린지 오래입니다
    기공일은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그에 마추어 나갈려면 노력하고 공부해야 되지요
    나름 제 생각은..
    노력하고 준비된 사람에겐 자신에게 왔던 기회를 잡을수 있다는거지요
    운이 좋으면 빠른연차에 올수도 있고 좀 늦어질수도 있구요
    그 기회를 잡았을땐 더욱 열심히 해야합니다
    애써 잡은 기회를 놓치면 안되니깐요^^
  • ?
    사노라면 2009.09.25 20:45
    이유상님의 정확한 지적이 눈에 띕니다
    일하고 운영하곤 종류가 전혀 다른 분야지요
    언제쯤이라는 목표가 있으면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 집니다
    좀 더 열심히 하게 될것이고........
  • ?
    깡샘 2009.09.25 22:05
    제 생각에는 요 연차에 신경을 쓰시기보다는 혼자서 만들어낸 보철물이 구강장착이 얼마나 빨리 잘 맞느냐 하는것에 경력과 실력을 얘기해야할 거 같은데 일주일 정도 기간동안 스스로 완성한 보철물이 원장님이 얼마나 만족하느냐 포세린 같으면 어느정도 색 잘 맞느냐 뭐 인레이 콘택 교합 손안보고 거의 한방에 쎗팅 전치부 자켓 브릿지 한시간 안에 완성 셋팅할 수 있는 뭐 그런게 돼야 스스로 라는 명칭과 어느정도 라는 얘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자신은 부족하다 생각하는데 남들이 그정도면 된다고 말 해줄때 아님 좋다고 멋있다고 말 해 줄때(?)
  • ?
    깡샘 2009.09.25 22:06
    한가지 더 생각 났는데요 원장님 생각과 의견에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때
  • ?
    바람개비 2009.09.26 01:44
    기공소 운영 요것이 참 어렵더라고요.. 단순히 일만 잘하면 될거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원장들마다 스타일도 다르고 추구하는 것도 다르고 괜한 자존심 세우다가 거래처 떨어지고... 얼마나 닳고 닳아야 익숙해 지려는지...
  • ?
    딱새 2009.09.26 02:31
    숙련 기간으로 표현하기는 뭐 하네요....
    기공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 돼는거 갔습니다..
    어느 순간에 안 보이는게 보이게 돼고 안되는게 가능 해지고 ...
    물론 그모든게 노력 없이는 안되는 일 이겠죠..
    기공은 경험으로 서 많이깨우쳐 가는거 같습니다...
  • ?
    dentec94 2009.09.26 22:48
    닥치면 누구나 하게 됩니다. ㅋㅋ 저에게 하는 소리일 수도 있네요
  • ?
    Odyssey 2009.09.27 08:25
    ㅋㅋㅋ 예전에 저도 글쓴이님 처럼 윗사람들에게 물었더니.. 닥치고 일이나 하라고 하더라구요..
  • ?
    반항님 2009.09.28 10:47
    화이팅요 ~
  • ?
    KJ 2009.10.03 00:43
    화이팅이라는 말밖에는 ^^
  • ?
    이주은 2009.12.14 02:22
    열심히 하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겠어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900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893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2459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90209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9539
10006 자게 문신대회 대상작품 11 file mandible 2006.11.22 4150
10005 자게 문의 4 mtjsky 2017.07.06 2152
10004 자게 문의 드립니다.. 11 김성호 2009.07.13 2290
10003 자게 문의 합니다 3 붉은손 2010.06.08 2297
10002 자게 문의드려요! 3 BR 2009.03.31 2293
10001 자게 문자 덤핑?? 11 영세 사업자 2013.04.16 3342
10000 자게 문자 메세지로 가족에게 사랑을 전해보세요.. 17 다웁게살자 2007.12.04 2287
9999 자게 문제해결.... 19 대타류 2007.10.06 2275
9998 자게 묻고싶습니다!!!! 9 김동환 2012.04.05 2983
9997 자게 묻어버린 아픔... 9 장영권 2007.01.21 3147
9996 자게 물가는 오른데 기공수가는....... 32 습관이 인생을바꾼다 2011.01.14 2285
9995 자게 물경력인데 내년에 취직 할 수 있을까요 걱정입니다 24 존버 2022.12.30 1368
9994 자게 물로 지르 습식 밀링하는 건 어떤가요? 7 위피 2024.06.27 440
9993 자게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에... 5 친절한 미령씨 2009.11.14 2456
9992 자게 물어볼게 있습니다...ㅡ.ㅡ;; 9 자연그대로 2007.09.10 2439
9991 자게 물어볼께 있는데요??? 9 이상민 2007.11.04 3019
9990 자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23 혁스 2009.05.31 2295
9989 자게 물이 안나와요 8 붉은손 2012.07.27 3336
9988 자게 뭇매를 맞네요..^^ 12 카페이장 2011.03.21 2292
9987 자게 뭉쳐야할 시기에...... 23 외로운늑대송영주 2018.07.20 3323
9986 자게 뭉치기...관리자님 죄송합니다. 14 gsyellow 2009.04.22 2274
9985 자게 뭐 드릴 말씀 있겠습니까 10 박호성(부산,소장) 2015.02.11 4739
9984 자게 뭐 보고 싶은건 하나도 못보니.. 27 하양 2009.02.19 2293
9983 자게 뭐 이런날이 다있나...- - 16 임록우 2008.11.25 2269
9982 자게 뭐.. 아직 쓸데는 없는 궁금증이지만.. 6 오늘오후 2009.01.31 2278
9981 자게 뭐..또 질렀습니다 6 file Nuclear 2016.12.02 2924
9980 자게 뭐져?? 이 아름다움은?? 운영자님 짱!! 1 안재건 2010.03.29 2300
9979 자게 뭐좀 여쭤볼게요!!!! 9 스파츌라 2011.05.13 2298
9978 자게 뭔놈의 팔자가 이리 사나운지 30 file 모리슨(장동열) 2011.06.10 2278
9977 자게 뭘 먼저 배워야 할까요?.. 10 complex 2011.02.24 2291
9976 자게 뭘 이런걸 알아오라고 하죠? 선배님들 부탁드려요.. 10 Nada_Kaka 2008.09.15 2357
9975 자게 뭣에 쓰는 물건이고?? 7 file 사노라면 2015.11.16 2820
9974 자게 미) Job Trying 을 다녀와서 21 Jason 2010.02.24 2295
9973 자게 미국 Airforce manual Link 4 데이빋 2012.03.07 2922
9972 자게 미국 KORNUS DENTAL방문후기 23 file 체험살해현장 2012.11.06 6806
9971 자게 미국 LA쪽 치과(기공)재료상 연락처 아시는분 2 다홍이아빠 2011.06.20 2619
9970 자게 미국 거래처 결제방법이 궁금합니다. 4 고도 2021.08.19 448
9969 자게 미국 결혼 중매소 개설? 1 복덩이 2009.11.02 2309
9968 자게 미국 경기 어떤가요? 6 누룽지 2009.03.19 2323
9967 자게 미국 공휴일 VS 한국 공휴일 10 종리추 2014.01.01 3990
Board Pagination Prev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424 Next
/ 424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