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리스 케이스를 주로하는 기공소 기준으로 리메이크율이 몇% 나오시나요? 몇 %가 적당한? 리메이크율이 될까요? 예를 들어 10%가 넘어가면 그 때부턴 문제가있고 손해다... 이런 느낌으로요...
단순한 품목변경이나, shade변경 등, pt의 단순 변심에 의한 부분을 제외하구요. 컨택이나 바이트의 문제라던가 마진의 문제라던가 등등이요... 헥사체결은.. 치과체결미스도 문제긴 한데..이것도 포함시킬지는 애매하네요....
여하튼 선생님들의 경험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