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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억.......

by 투섭이 posted Sep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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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후기를 써야되는데...

그....참....기억이 없어요...

고기와 술...누군가의 옆구리 테러...몸에 남은 테러 흔적....

여기가 기공소인지 어제 그 막창집인지..ㅡㅜ

사진기의 메모리카드를 빨리 찾아 봐야겟습니다...

어제 오신분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간만에 진짜 오랜만에 반가운분들 뵈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낭창공주님.도카게살자님.써니님.이혜원님.자연그대로님.모리슨님.불꽃같은 강속구님.혁스님.이왕수님.꿀벅지님.김지훈님.돈코님.안상엽님
또 누구 빠지신분 없나요??
혁스님도 저 처럼 기억이 많이 잃어 버렸다는데..ㅋㅋ

조만간 사진기 뒤져서 사진 올릴께요..

다들 만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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