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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3.09.06 00:41

빌드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37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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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은 정말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프렙을 얼마 안한경우 지대치 튀어나는 경우 등 공간 부족할때 마멜론을 표현하면 구워지고 나서 보면 사진과 같이
이쁜 마멜론 형태가 아니라 너무 일자느낌의 마멩론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공간부족할때는 그냥 부족한대로 해야될지 아님 두께를 맞춰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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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쑤신정군 2023.09.06 07:02
    덴틴길이를 길게 노년층은 더길게해서 제작하고 그래도 짥아보이면 2차때 링걸에 덴틴으로 커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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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우웅 2023.09.06 12: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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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졈니 2023.09.06 08:11

    동문 서답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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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우웅 2023.09.06 12:16
    무슨뜻으로 하시는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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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coffee] 2023.09.07 23:31

    기본적으로 마멜론을 형성했는데 파이어링 되고 나서 구조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덴틴 이후 올리는 절단부 파우더 혹은 그 이후 올리는 에나멜의 수분 때문에 내부구조가 무너졌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얇게해야된다는 강박으로 절단부가 너무 얇다면 즉 덴틴 구조가 충분한 두께를 가지지 못한다면 빛을 차단하지 못하니 그냥 반투명한것처럼 나와버리죠. 만약 특별히 잘못한게 없다고 한다면 마멜론 구조 위에 얇게 마멜론 파우더를 살짝 터치해봐도 좋을것이고 덴틴 컷백이후 오펙덴틴을 써서 다시 덴틴으로 조금 덮은뒤 효과를 내도 괜찮을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튀어나온 케이스는 아무리 얇게하려고해도 기본적으로 갖춰야하는 덴틴의 두께 에나멜의 두께가 있어야 색상이 나옵니다. 무리하게 집어넣으려다보면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기게 되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템포를 현실적으로 만들어줘서 클리닉에 미리 환자 보철에 대한 인지를 시켜야됩니다. 그런걸 소통이라고 하죠. 물론 정말 고수님들처럼 극한으로 덴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보이는 테크닉은 존재하지만 그걸 쉽게 따라한다면 모두가 고수가 되어있겠지요? 현실적으로 무난한 두께감에 무난한 쉐이드냐 탁하지만 편하도록 얇게 만드냐의 결정인데 탁하게 만들면 절대 적으로 마음에 들어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프렙이 선행되어야하죠. 아무튼 최소한 지켜야할 두께를 메탈 단계에서부터 1차빌덥, 2차, 글레이징전 단계별로 확인하면서 완성하되 치과에 메모라도 남겨 더 이상의 얇게는 힘들다 고지하는게 맞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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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우웅 2023.09.09 16:42
    긴 답변 너무 감동입니다ㅠㅠㅠㅠ 너뮤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될지 어느정도 감이 잡혀요ㅠㅠㅠ 쌤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빌드업이 하면 할수록 너무 어렵더라구요ㅠㅠㅠ 빌드업뿐만 아니라 기공일 자체가 그렇습니다ㅠㅠㅠ 바쁘실텐데 답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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