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언제나 실현될수 있을까요? 요즘은 8시~11시 까지 나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장님이 알아주셔야 하는데... 자꾸 현미경보시고 다시하라고만 하시고... 자릴옮겨서인지 에러도 잦고..... 좀 어릴땐 야근도 별거 아니었는데... 집에갈땐 날개죽지가 찢어지는듯하네요... 지난달엔 월급도 안주시고...흑흑 옛일 이야기할날이 오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