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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10.11 00:47

안녕하세요 밴쿠버 입니다^0^

조회 수 2282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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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밴쿠버는 그렇다할 추석의 감이 없더라구요

송편한번 구경한적이 없네요..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한주 한주가 바쁘다 보니 월욜일 아침만 되면 아 월욜이다 하루만 버티자 이러고

사실 일욜날에는 금토의 잠자는 시간때문에 적응이 안되서 잠을 설치거든요.. -0-;;

화욜일은 어랏 3일밖에 안남았네 ㅎㅎㅎ

수욜은 2일밖에 안남았네

목욕은 아싸 낼은 금요일

금욜은   Oh my godness~ 이러고 일주일이 가네요^^;;;;

다들 이러시진 않나요?^^ㅎ 일욜인 저녁 식사를 마치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는 ㅎㅎㅎㅎ





제가 한달에 한번씩 글을 올리는데요 이번에는 딱히 제가 얻은 정보들이 없어서^^;; 쉴까 했는데

사건이 터졌네요..



추석연휴 마지막인 일요일날 저와 한국에서 온 제 친구들은 시애틀 매리너스의 마지막 홈경기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차를 렌트해서 밴쿠버에서 출발~ 시애틀까진 3시간 반정도??

밴쿠버 국경을 넘어~( 비행기가 아닌 차로 미국 국경을 넘을땐 전자여권만 있어도 되더라구요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어요)

미국도로를 운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건물 하나 통과했을 뿐인덴 공기부터 다르다는 이 느낌?^^;

조금 가다보니.. 뻥 뚤린 도로가 보이더군요//


레이서의 피가 흐르는 레이서 박이 그걸 놓칠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구 - 포항간 고속도로를 좋아합니다 ㅎ

렌트한 차가 기아 프라이드였는데요 (여기선 리오)

180km/h 까지 나오더라구요 풀악셀이  움냐.. 탄력이 좀만 더 붙었더라면ㅎㅎ

아무튼 자랑하는건 아니구요..



그후에 평균 140 150정도로 다니다가 ( 그렇게 생각하는게.. 정말 직선이거든요.. 핸들만 잡고 발만 지긋이 누르면 됩니다^^)

160정도로 드라이브 하다가 앞에 차들이 있어서 속도를 줄이고 무심결 백미러를 봤는데

"반짝반짝"

경찰차더군요  -0-;; 아쒸 x됐다 그러고 바로 갓길에 차를 댔습니다.

레이서 박 가슴팍에 명함 달고 첨으로 경찰한테 잡혔는데 미국이라니 ㅎㅎ

에효 경찰이 다가오더니 저한테 면허증 주라 그러고 (여기선 내리면 안된다 해서 그냥 창문만 열고 앉아있었죠)

면허증 줬더니.. 한참 차에가서 무언갈 하더니.. 종이를 가져오더군요


그러면서 너가 160이상으로 갔으면 감옥가는건데 160이 조금안되서 벌금만 때린다.

할말있음 법원서 만나자~ 요러고 종이를 내밀었는데.. 저는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1612불... 우리나라 돈으로 보니 약 200만원 되더군요... ㅎㅎㅎ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 안나고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잘 못했나....

1612불이면 정말 여기서 도 큰 돈이고 제가 네이버에 글을 올렸는데 나오는 답변도 최악의 벌금이라 그러고 에효..

문제는 경찰차가 따라 붙었는데 제가 못보고 계속 달린 괘씸죄가 1000불이라네요 -0-;;; 정말 몰랐는데..

덕분에 1600불짜리 메이저 리그 경기를 봤답니다.


한국에서 여행온 친구들이라 그상황에서 제가 짜증을 내기 그래서 그 당시에는 모든걸 잊고

깔깔 호호 이러면서 씨애틀에 도착..


이치로 안타 치는것도 보고 미국사람들이 먹는 핫도그도 먹고~ 메이저리그 솔직히 한국보다 재미 없더라구요

아 기아 경기하는거 보고 싶다 ㅠㅠ


아무튼 경기가 끝나고

스타벅스 1호점을 경유해서 밴쿠버로 돌아가는데...

속이 많이 쓰리더라구요

더욱 속이 상한건 친구들의 태도였습니다. 그누구 한명도 돈을 쉐어하자거나 돈을 조금씩이라도 보태서 줄께 라는 말이 없더군요

물론 제가 운전을 과속을 하긴 해서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만... 자기들때문에 제가 노력봉사 해주고 했는데 ㅠㅠ

아무튼 그다음에 제가 부담이 가니 좀 도와줄수 있냐 그러니 자기들은 여기올때 빚내서 와서 돈이 없다고 -0-;; 학생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돈을 많이 번다는.. "사"자 들어가는 사람들이 그러니 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냥 그래 알았다 이러고

개인주의인 캐나다사람들도 나눠서 내라고 이야기 하던데 그사람들도 말해주니 어이 없어 하더라구요 ㅋ

다음주부터는 투잡을 알아볼까 합니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접시 닦는 기술도 연마 하고 좋죠 뭐 ㅋ


근데 쉽지가 않네요 집에 오면 녹초가 되니^^ ㅎ

아무튼 여러분 과속 하지 마세요 특히 미국에서 ㅎ 저는 그래서 법정에 가서 돈을 깍아 달라고 하면 깍아준대서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번추석 정말 엄청나게 돈 썼네요 ㅋㅋ



  역쉬 미국은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니였어요 ㅎ

  내일은 오카나간이라는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지역에 아이스 와인이 어떤맛인지 맛보러 갑니다^^

낼도 역쉬 렌트 칸데 이번엔 조심 또 조심~ 참 티켓 끊으면서 한국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한국만큼  좋은 나라가 없다 이러면서 ㅋㅋ





저희 기공소에는 오늘 한분이 그만 두셨답니다. 자발적인지 타발적인진 모르겠는데

저희 기공소에서 저 들어오고 나서 최근 1달 사이에 3명-4명이 짤렸네요..

무정한 캐나다.. 짤리면 그뿐인듯 사람들 사이에서 그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건 1시간도 채 안된듯 싶어요 5분??

웃고 있다가 갑자기 불러내서 짜르고 짜르고 그리고는 돌아서서 아무렇지 않은듯.. 이런게 너무 차갑게 느껴져서

조금 그렇더라구요^^ 저희 주인이 나쁜 사람은 아니랍니다 짜른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겠지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저는 승진 아닌 승진을 했네요^^

멀티 플레이어에서 키플레이어로 전환?^^ ㅋㅋ오른쪽 윙에서 오버랩해서 크로스시키는 역할 정도? ㅋ 가끔 골도 넣고 ㅋㅋ

  이제부터 지금까지 2명이서 했던 몫을 제가 해야 될꺼 같아요

한국에 비하면 일량은 초라하지만^^ 왜이리 몸은 녹초가 되는지^^; ㅎㅎ

아무튼 여기 있을때 부지런히 돌아댕겨야 겠어요

이글 보면 부럽다고 하시는 분들 있을꺼 같은데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0^

오늘은 이만 쓸께요 다들 재밌는 하루 한주 한달 보내세요~






  • ?
    KJ 2009.10.11 01:21
    부러우면 진다는 말에 댓글이 없을거 같은 ~+_+ㅋㅋ
    열심히 하시는 열정 본받아야겠습니다,
  • ?
    FOUR STAR 2009.10.11 02:27
    긴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한국에서 캐나다의 생생한 라이브를 본듯한 착각이 들 정돕니다.
    계속 캐나다 통신원으로 활약해 주세요~~~굿!!!!
  • ?
    시퍼 2009.10.11 02:50
    하하하
    수갑차고 끌려가지 않을걸 다행으로 아십시요.
    그정도면 난폭운전으로 바로 아웃인데....
    캐나다 라이센스가 먹인것 같군요.
    언제가 제가 댓글을 올려 드렸죠.매일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란다고.....
    한국정서 안통합니다.빨리 적응하시길....
  • ?
    스마일맨 2009.10.11 03:56
    안전 또 안전입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다음글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 ?
    핑크레이디 2009.10.11 06:15
    오~~ 부럽습니다
    항상 몸건강 하세요~^^
  • profile
    임불란 2009.10.11 06:19
    일상에 관한 얘기도 이국적이어서 참 재밌네요.........
    벌써 담 얘기가 그립군요.......
  • ?
    제이슨 김 2009.10.11 07:44
    가끔 박덕희씨의 올라오는 글을 잘 읽고 있음니다. 온지 얼마 안됏는데 너무 큰 경험을 하셧군요... 근데 미국에서 걸린건데 안내도 돼지 않나? ^^ , 전 잘 모릅니다. .. 주마다 틀리길래.. 그 주에 가서 살지만 않으면 된다는 루머가 잇어서.. ^^ 암튼 생생한 밴쿠버 통신원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아 그리고 오카나간, 켈로나 가신다길래, 거기가면 한국 분 민박집이 잇던데.. 워크아웃베이스먼트에 방2 거실 , 탁구대도 잇고 괜찮던데요... 알아보세요.. 인터넷으로.. 저도 한달전에 한바퀴 돌고 왓음다.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 ?
    사나이길 2009.10.11 09:05
    생생한 소식감사합니다
  • ?
    박덕희 2009.10.12 00:20
    답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지금 무사히 켈로나에서 와인을 겁나게 테이스팅 하고 음주 운전 (-0-) 하고 왔습니다. ㅋ ㅋ

    그래도 평속 100km를 유지하고 왔습니다 어찌나 발이 간지럽던지 ;;; 정신을 못차렸나봅니다 ㅎ

    당일 치기로 다녀오니까 조금 빡시네요 운전만 8시간 넘게 한듯 싶어요^^

    덕분에 1년치의 와인 맛을 한번씩 느껴보고 특히나 와이스 와인 정말 맛있더라구요^^ 비싼데 꼭 한번 드셔보세요 초!! 강. 추 입니다^0^

    제이슨김님도 캐나다에 사시나 보네요^^ 요즘에는 미국도 전산망이 좋아져서 입국이 안된다네요 -0-;

    저는 미국에도 자주가야되서리 떳떳하게 돈을 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시퍼님^^ㅋ 저는 캐나다 면허를 가지고 있어서 더 벌금받은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 ㅎㅎ

    국제면허증이 있음 가끔 주의만 주고 끝낸다고 하길래 (외국으로 벌금청구가 가질 않습니다.)

    안가져간걸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튼 감옥안가서 정말 다행이에여^0^;;;;;

  • ?
    또띠네 2009.10.12 15:19
    나중에 캐나다에서 자동차 보험 갱신이나 신규하실때면 아마 문제가 크게 될것 같습니다...
    그정도 벌금이면 미국이나 캐나다 보험사에 당근 기록이 올라가고

    보험가입거부나 가입하셔도 보험비가 아마 후덜덜 하실것같네요...........
    절대 북미에서 과속이나 음주운전은 금물입니다. 특히나 불안정한 신분상태에서는요.
    음주운전은(한국처럼 단속이 심하지는 않지만....) 나중 영주권 신청하실때 아주큰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아마 자동차 보험가입하실때 내신 벌금만큼 보험비 상향조정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 ?
    검은천사 2009.10.12 20:42
    덕희야
    그러게 형이 밥먹으로 오랬잖아
    맨날 바쁘다고 하드만....
  • ?
    이상민 2009.10.12 21:55
    대구 포항 고속도로.. ㅋㅋ
    3개 카메라와 항상 있는 경찰 차에 위치만 안다면..
    저도 티코로 140km 달립니다.. 계기판이 빨간색이라 더이상 밟지는 않죠..
    부럽네요..
  • ?
    무릎팍기사 2009.10.13 09:28
    벌금이 .... 우리나라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보고갑니다.
  • ?
    비만토끼 2009.11.21 17:14
    음.. 보통, 과속이나 특별히 경찰에게 기억되지 않는 일로 코트에 나오라는 명령이 있을시에, 벌금을 직접 내지 마시고, 기다렸다가 코트에 가세요. 물론, 사정 설명할 이야기를 충분히 만들어서 말이죠. 가령 내가 친구들이랑 미국에 와서 메이져리그 보려는 마음에 마음이 너무 급했다거나 아니면 배가 너무 아팠다거나, 아니면 무의식중에 앞차를 따라가다 보니까 속도가 그런줄 몰랐다거나... 하여간, 포인트는 많은 경우, 경찰들이 바쁘고 귀찮아서 코트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싸이테이션을 발급한 경찰이 나오지 않으면 코트에서 저절로 케이스가 종료되고 말입니다. 만약 경찰이 있으면 뭐 싸바싸바 해서 벌금을 깎고, 아니고 경찰이 없으면 그냥 케이스 종결이고....

    행운을 빕니다.
  • ?
    상상 2009.12.03 06:23
    아 현지 소식 재밌게 읽었네요 ^^ 그래도 과속은 하지 마시길...^^
  • profile
    공기공기공기 2010.03.04 08:34
    힘내세요 저도 곧 따라갈겁니다 ㅋㅋ
  • ?
    호이호이 2010.10.06 22:50
    먼가 멋져요 >.,<
  • ?
    mungtrio 2012.12.28 20:01
    이때부터 슬슬 여러 경험들이 시작되는군요! 감정이입 감정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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