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세렉이라는 단어가 나돌아다니고 ..
세미나자료실에가봐도 세렉이라는 세미나가있고해서 ..
세렉이 뭔가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우연하게 카페하나를 발견했는데염...
그카페드가보니까요
치과의사가 세렉이라는 장비로 환자가 치과가내원하게되면 구강사진을찍고 그사진으로
스캔떠서 보철물을만들어서 그기계가 깍는다네요 인레이,크라운은 이기계가 깍는다네요 포세린까지는 모르겟구요... 인터넷기사로는 기공소를 거치지않고 바로 작업할수있는게 세렉의 큰장점이라고들엇는데..
그럼 ..앞으로의 치기공사전망은 어찌되는건가요
세미나자료실에가봐도 세렉이라는 세미나가있고해서 ..
세렉이 뭔가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우연하게 카페하나를 발견했는데염...
그카페드가보니까요
치과의사가 세렉이라는 장비로 환자가 치과가내원하게되면 구강사진을찍고 그사진으로
스캔떠서 보철물을만들어서 그기계가 깍는다네요 인레이,크라운은 이기계가 깍는다네요 포세린까지는 모르겟구요... 인터넷기사로는 기공소를 거치지않고 바로 작업할수있는게 세렉의 큰장점이라고들엇는데..
그럼 ..앞으로의 치기공사전망은 어찌되는건가요
구강스캐너의 발전에의해,,, 인상제로 인상을 뜨는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스캔떠서 컴푸터 입력하면 자기가 알아서 조각합니다. color 도 절단면 과 body 가 달라서 빌드업 하는것과 같은 수준입니다
현재 강남 모치과가 2대로 운영하고 있는데. 위생사가 하나봐요.
아침에 환자 오면 저녁에 setting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ceramic 봉이 비싸고, 다이아 몬드 bur 도 비쌉니다. 현재까진 비싼게 흠인데, 앞으로는 싸질거 같습니다.
센타에서 cap 만 만들어서 그위에 빌드업 하는 그러한 시대도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5년후 10년후를 알수 없습니다. 컴푸터의 비약적인 발전과 3D 영상의 발전으로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1000명 이 필요하던 시대가 10명만 필요한 시대가 옵니다.
학교 선생님도 1000명이 필요한 시대가 10명만 필요한 시대가 옵니다.
아니, 유능한 선생님 각과목에 한명씩필요한 시대가 오지요.
컴푸터가 편리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기공사의 대처법은
의사가 기공물을 제작할수없도록 해야합니다. 외국처럼....
그런데 그게 될지......
치과의사들이 공동으로 한 구역에 몇대 놓고 구강스캐너로 떠서 보내면 제작된다는 이야기지요.
기공소에보내는 것은 구강스캐너로 하지 못하는것이나 싸구려 일만 보내겠지요.
아니면 자본력이 있는 치과기공소가 몇대 놓고 운영할수도 있겠지요.
아..!!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저도 앞날을 예측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그러다 보면 뭔가 오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