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게만 살아왔는데 친구의 모습에 반성이 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 친군 항상 일요일에도 기공을 합니다.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한 노력이 요즘 그 빛을 발현하고 있습니다
우연이 보게된 그 보철물이 제게 말을 합니다.
세상에 거져 주어진 건 없다고...
언제나 그렇듯이 그 친군 항상 일요일에도 기공을 합니다.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한 노력이 요즘 그 빛을 발현하고 있습니다
우연이 보게된 그 보철물이 제게 말을 합니다.
세상에 거져 주어진 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