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선배님께 조언구합니다.

by 1982 posted Oct 16,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 나이가 올해 28살로  예비역의 1학년 신입생(이제 말년 신입..ㅋ)입니다..ㅋ

헌데 주변에서 예비역을 포함해서 1학년 학교 생활에서 벌서 염증을 느끼고

휴학이나 자퇴를 하는 사람들이 마니 보이더군요~^^

그중에서 조언을 묻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예비역들 중...(군대 갔다온 24살 이상,,,)에서 나름 1학년이지만 인맥이러던 하여튼

하나의 기공실이나 기공소에 가서 먼저 배우고 나름 그곳에서 인정해서

졸업후 이던지 아님 그전에 분명의 이득(?)을 볼 수있는 그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허나 벌써 일한것도 아닌 견습생 입장에서  벌써 살짝 맛도 본 것도 아닌상황에서

염증(?)을 느껴 ....예를 들어  " 이일만 계속 해야돼? 하루 종일?" 생각 끝에

지금의 학교 생활과 견습을 그만두고 다른 것을 찾아여 간 사람들이 있더군요^^

현재 저는 일명 입이 짧다고 할까요?  금방 실증 내는 타입이긴 합니다..(냉정히...여기선

자신을 광고할 것 까지는 생각할 필요악 없기에..ㅋ) 그래서 요즘 생각 하는것이

2학년 여름 방학때 쯤에서(현재 학생회 도 겸해서,,ㅋ 나름 힘듭니다..ㅋ) 기공실에 견습하던지?

아님 기공소에 가서 교육(일정의 비용 지불)을 받을 것인지 생각 했던것인데...

어차피 3학년 에 실습을 나가는 데  28살의 나이의 압박에 괜히 급히 준비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빨리 준비한다고 실력이 확 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여름 방학때 느낀바도 있어서

신중히 조언을 구합니다... 요약해서~~~

<<빨리 취업연습 ..즉, 기공실 실습생으로 (직원처럼 대해달라고 말함..ㅋ) VS. 때를 기다려 아주 기초적인 카빙이나 왁스업 치중?>>

어느 정도 사회 생활을 했어도 이런 고민을 하네요^^

어느 사회 생활이 안 힘들까요?@.,@

선배님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