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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10.16 05:13

선배님께 조언구합니다.

조회 수 2352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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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가 올해 28살로  예비역의 1학년 신입생(이제 말년 신입..ㅋ)입니다..ㅋ

헌데 주변에서 예비역을 포함해서 1학년 학교 생활에서 벌서 염증을 느끼고

휴학이나 자퇴를 하는 사람들이 마니 보이더군요~^^

그중에서 조언을 묻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예비역들 중...(군대 갔다온 24살 이상,,,)에서 나름 1학년이지만 인맥이러던 하여튼

하나의 기공실이나 기공소에 가서 먼저 배우고 나름 그곳에서 인정해서

졸업후 이던지 아님 그전에 분명의 이득(?)을 볼 수있는 그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허나 벌써 일한것도 아닌 견습생 입장에서  벌써 살짝 맛도 본 것도 아닌상황에서

염증(?)을 느껴 ....예를 들어  " 이일만 계속 해야돼? 하루 종일?" 생각 끝에

지금의 학교 생활과 견습을 그만두고 다른 것을 찾아여 간 사람들이 있더군요^^

현재 저는 일명 입이 짧다고 할까요?  금방 실증 내는 타입이긴 합니다..(냉정히...여기선

자신을 광고할 것 까지는 생각할 필요악 없기에..ㅋ) 그래서 요즘 생각 하는것이

2학년 여름 방학때 쯤에서(현재 학생회 도 겸해서,,ㅋ 나름 힘듭니다..ㅋ) 기공실에 견습하던지?

아님 기공소에 가서 교육(일정의 비용 지불)을 받을 것인지 생각 했던것인데...

어차피 3학년 에 실습을 나가는 데  28살의 나이의 압박에 괜히 급히 준비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빨리 준비한다고 실력이 확 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여름 방학때 느낀바도 있어서

신중히 조언을 구합니다... 요약해서~~~

<<빨리 취업연습 ..즉, 기공실 실습생으로 (직원처럼 대해달라고 말함..ㅋ) VS. 때를 기다려 아주 기초적인 카빙이나 왁스업 치중?>>

어느 정도 사회 생활을 했어도 이런 고민을 하네요^^

어느 사회 생활이 안 힘들까요?@.,@

선배님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
    FOUR STAR 2009.10.16 05:37
    글 잘읽었습니다.
    글 내용처럼 아마 고민 안해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군시절 이등병때 병장보면 언제 나두 병장 달까 싶지만
    발바닥 땀나도록 뛰어다니고 얼차례 받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흘러가지요...시간이 그냥 흘러가는건 절대 아닙니다.
    자기도 모르게 군생활에 잘 적응해 가고 있는겁니다.

    기공도 여기에 똑같이 적응시키면 별무리 없을겁니다.
    나는 언제 졸업해서 팔리싱 할수 있을까?
    언제 조각 하며....언제 포세린을 할지....

    정답은 대부분 다 알지만 그 과정은 다 생략하고 결과만을 바라보니 한숨만 나오지요...(저도 이땐 그랬습니다...ㅋ)
    다시한번 생각 가다듬고 가능하면 빨리 기공소(실)에 실습 나가셔서 하나라도 빨리 배우는게 최선책이 아닐런지요...
    물론 누가 빨리 성공하느냐는 사람마다 다 똑같을수는 없겠지만
    결국은 빨리 시작한 사람...부지런히 한사람...잠 좀 덜 잔 사람이 동기들보단 앞서나가더군요...


  • ?
    irish[coff 2009.10.16 06:19
    제 생각은 학생때는 학생때해야할 일이 있다고생각이듭니다 ^^
    학생때는 학교에서 교과서에서 가르쳐주는 정석대로 차근차근 열심히 밟아가는게 나을것같네요
    기공소에가서 배우는것도 물론 크겠지만 그기공소에서 배운것을 모든것이라고 착각하게되는
    약간 그러한 경향이 생기는것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학교에서 하는 이론을 차근차근 쌓아나가고 남는시간 왁스업이나 석고카빙을 하신다면
    제생각에는 오히려 기본이 탄탄해져 후에 받아들이는거나 따라가는게 훨씬 빠르다고생각듭니다.
    저역시 그랬구요 ^^ 학교와 실습 둘다 열심히 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게 어디 쉽겠습니까..ㅋ
    둘다 자신이있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는게 최고좋겠지만 학생때인만큼 학교공부에 매진해서
    기초를 탄탄히 하시는게 훗날 세미나에 돈을 투자하는게 아깝지않을뿐더러 돈을 아끼는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 ?
    박규 2009.10.16 06:34
    님이 글쓴 의도와는 관계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28살 이라는 늦은 나이에 학교에 입학하신걸 보아하니
    큰 결단과 포부가 있었으리라 사료됩니다.

    제가 아주 오랫동안 기공일을 한건 아니지만..
    제가 몇년동안 보아왔던 늦게 입학해서 졸업 하신분들...소위 말하는 만학도 님들을
    보아온 제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분들 생각은 다를수도 있겠죠

    여러명을 봐왔지만...그들은 무슨 강박 증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들은 오로지 자신은 일을 빨리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늦은 나이에 빨리 이뤄야 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하지만 같이 시작하는 초년생 젊은 기사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할 것 아닙니까...
    제 편견 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허드레 일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같은 연차 기사라도 밑에 사람으로 취급해 버리죠...
    전 몇년간 그들을 보아오며..결심한게 있습니다.
    나중에 제가 만약 오픈을 하게 되면 ...
    만학도는 절대 채용하지 않을 겁니다.
    일을 빨리 배워야 하는 문제를 떠나서
    님은 부디 주변 동료들을 돌아볼줄 아는 훌륭한 기공사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
    사나이길 2009.10.16 06:37
    실습 가시더라도 너무 큰데가시지 마시고요 한번 뭐든지 한번 해볼수 있는데로 가시고요 조각연습 많이 하세요
    일하시면 자연히 속도 붙어요 ㅋ
  • ?
    볼튼짱 2009.10.16 07:15
    박규 님
    1982님은 나이가 있어 세상도 다른 신입생에 비해

    더 잘알기 때문에 그 나이때면 결혼준비나 이래저래

    머리가 좀 복잡하고 졸업하면 나이 많다고 안 받아주는거 아닌가?ㅎㅎ

    걱정도 되니까 이런글을 올리신거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오히려 나이 들어 오신분들 정말 독하게 하는 분들도 봤습니다

    세상을 너무 잘 아니까 또 어린 선배들에게 욕 먹지 않고

    더 준비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1982님 세상엔 아무리 빠른길을 가더라도

    나중에 돌아서 가는길을 갈수도 있습니다

    대학때 누릴수 있는 재밌는 추억과 함께

    차분히 미래를 준비하시는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1982 2009.10.16 07:35
    볼튼님의 말씀 "세상엔 아무리 빠른길을 가더라도

    나중에 돌아서 가는길을 갈수도 있습니다"

    네!!!! 저도 빨리 갔던길을 다시 치기공의 길로 돌아서

    가는 중입니다.. 차분히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

    참으로 저에게 지금 필요한 마음 가짐이 아닐까 한번 쯤 생각 해 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음,,,,,,
  • ?
    치아러브 2009.10.16 08:00
    제주변엔 32 대학원생 2명 35(아줌마) 기사생활 오래하신 소장님급 3분등 ...절대 나이 많지 않으신듯,...포부가 중요
  • ?
    tedkim 2009.10.16 11:05
    지금 나에게 맡겨진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시다보면 길이 보일겁니다
  • ?
    소원을말해봐 2009.10.16 18:47
    나이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곤 하지만.. 실습 나가서 많은것을 배우고 몸으로 익혀야될겁니다.
    나이가 많음 취업할때두 힘들어요 이왕 시작했다면 실습도 나가서 열심히 해야겠죠
  • ?
    딱새 2009.10.16 23:58
    늦게 시작 한만큼 하나를 하시더라도 정석 대로 하는 곳을 찾아 배우세요..
    기초를 튼튼히 할수 있는 곳이 제일 빠른 길이라 생각 되네요..
    기공 절대 쉽게 되질 않습니다..그만큼 고생과 노력이 동반된 땀의 결정체라 보시면 될겁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기공사 되세요....
  • ?
    복덩이 2009.10.17 00:55
    좋은 스승님 을 찾아다니면서 눈팅(?) 많이 하시고 - 머리속에 저장ㅇ르 많이 해놓아야 하니 --

    기공시스템이 바뀌어야 하지요
    적합 몇년 조각몇년 포리싱 몇년 핀작업 몇년 .오펙몇년 ..
    나는 그렇게 해왓는데 너희도 그렇게 해라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가르쳐 보니
    받아 들이는 사람의 자세(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짐을 알겠더라고요
    잣대가 많은 사람 은 받아들이지 않고 비교 하고
    생각이 비어있는 사람은 가르치는 내가 빨려들어가는 느낌 이더라고요

    좋은 기술은 손이 아니라
    머리랍니다 머리에 저장이 되어야 손이 움직이고 손은 약간의 숙달만 하면 됩니다
    부산서 서울 가는데
    비행기도 있습니다 완행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했는데도
    뭔가 만족감을 못찾으신다면 사주를 함보셔야 겠지요 ~~




  • ?
    톡톡SSOA 2009.10.17 05:32
    20살때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양과
    24살때 28살때의 양은 다르다고 봅니다
    열정을 태우시면 된다고 봅니다,,,,

    저는 학생입니다. 학생입장에서,,
    빨리 실습을 나가시라고 권해드리는 바는 아니지만
    기공은 계속 보고 듣고 느끼고,, 이런것이라 생각합니다
    계속 나보다 잘한것, 나보다 못한것 을 보고 듣고 계속 느끼다보면
    몇달해서는 못느끼시겠지만 졸업할때쯤이면 뭔가 모를 흐뭇함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학생보다 특출난 것은 아닙니다.
    기사님들의 말씀에 학생은 학생이다 라고 말씀을 많이들 하시거든요,,,
    훵설수설했습니다,,, 후회없는 학교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 ?
    조영래 2009.10.20 19:46
    기공소 나가는것보다 학교다니면서 학교공부에 충실히하고 이론에 어느정도 기본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로 열심히 돈을 모아서 졸업후 일본 와세다 트레이닝센터같은 해외연수 1년정도 다녀오시길~~
  • ?
    MIOK LIM 2009.12.31 23:43
    기공먼저한, 그리고 인생도 먼저 시작한사람으로서 조심스레 한마디 드린다면,
    우선은 1982님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나이(물론 기공시작은 님 보다 이른나이에 했지만서도)에도 그런 제 자신에대한 고민을 않해 보았었거든요.
    현명하십니다.헌데 한가지 님의 고백중에 입이 짧고 싫증을 잘내는 편이라 하셔서 쪼금은 염려가 되는데
    세상 살아가다 보면 쉽고 빠른길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직업도 어렵고 힘들고 지루하게 느껴지지요.
    쪼금의 변수는 얼마나 적성에 맞느냐일 것입니다.
    치공은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직업중에 하나임이 틀림없거든요.
    제 생각엔 절대로 늦은 나이는 아니고,관심과 성격과 적성을 고려해서
    괜찮겠다싶으면 과감히 그리고철저히 시간과노력을 투자해보세요.
    위에 irish coffee님 말씀대로 기초이론은 대기 만성의 필수조건입니다.
    최선을 다하시고 시간과 노력속에 겸손히 자신을 담구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올것입니다' GOOD LUCK TO YOU!!!
  • ?
    neo 2010.05.01 05:42
    지금 나에게 맡겨진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시다보면 길이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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