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우물안 개구리

by 이옥환 posted Oct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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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란 시간속에 내손에는 무엇이 깃들엇는지....
이것저것 기웃거리다 이제 다시덴쳐의 길을 왔네요....
드넓은 평야에 혼자있는듯 하지만 여기에 무한한 길이있어 넘좋아요.
험한길,오르막길,언덕길마다하지않을 꺼에요....많은 조언,충고부탁드립니다....
      모두 화이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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