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벌써 한달이 너무나 눈 깜짝하게 지나갔습니다.

어제는 할로윈 데이라서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다양한 분장을 하고 사람들이 돌아댕기더라구요

^^

저는 한달이 정말 짧게 지나갔네요.

저번달에 받았던 과속 티켓은 미국으로 부터 법정날짜를 받았구요^^;;;

회사에서 스폰을 해줘서 지난주에 엘엠오가 들어갔고 이번주에 pnp가 들어갈 예정이랍니다.^^

사실 이번주에 pnp를 신청한후에 정리를 잘해서 글을 올릴려고 했으나.

갑자기 게시판에 글을 보다가 필을 받아서 후다닥 라면 한개 끓여먹고 타자를 칩니다^^


오늘 글은 너무나 길어질수도 있는 글이 될수도 있어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만 이야기 하고 나머지는 관심이 있으신분은 직접 네이버를 찾아서 검색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랑 비슷한 연차인 초년차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물론 이글은 제가 아는 정보에 한해서 써지는것이고 틀린점도 있을수 있다는 것을 꼭 유념하시길...


제가 여러 경로로 통해 알아본 결과 캐나다에 취직하기 위해서는 크게 엘엠오, 피엔피, 스킬드 워커(독립이민)이 있습니다.

엘엠오는 제가 편하게 엘엠오라고 부르는것이지만 전에 언급했듯이 외국인 노동자를 써서 자국이 이득이 되는가에 대한 정부의

확인서고 이걸 받으면 취업비자를 신청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취업비자를 받을동안 영주권 신청을 들어갈수 있는거구요



피엔피라는게 있는데 pnp란 주정부 이민이라고 해서 주정부에서 이사람에 대한 이력을 확인해서 괜찮다고 도장을 찍어주면

연방정부에 영주권 신청을 할수 있는 제도로써 올림픽이 맞물려있는 지금 비씨주에서 비씨피엔피라고 해서 이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독립이민은 많이들 아시겠지만 점수를 획득해서 67점이상이 된다면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이것들에 대해서는 더 알고 싶으시다면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지금 엘엠오와 피엔피를 동시에 진행 하려고 생각중이구요

독립이민의 경우 경력 2년이상이 되야 하지만 경력 2년이 되질 않아 신청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 세가지 모두 중요한 점은 스폰서가 있어야 된다는것이죠.

물론 독립이민은 스폰서가 없어도 되지만 스폰서 있다면 10점이 부여되고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1년을 일했다면

적응도 점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10점이 플러스 됩니다. 그러면 아이엘츠 시험을 16점 만점에 8점만 받는다 해도

나이가 20대면 10점 학력 10점? 경력 10점 이런식으로 해서 독립이민을 신청할수가 있습니다.

제경우에는 73점정도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엘엠오와 피엔피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스폰서를 대어 준다고는 하지만

나중에 협상(?)을 하게 될때 말이 바뀌는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나 임금에 대해서 가장많이 싸우는데요.


엘엠오와 피엔피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정부에서 내세운 평균임금 이상을 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주마다 틀리는데 밴쿠버의 경우에는 18.96$/1hour 이렇게 됩니다.

적어도 19불은 시간당 받아야 된다는 이야기죠. 이렇게 되지 않는다면 신청자체가 안된답니다.

그리고 피엔피의 경우 전체 경력이 2년이상이 되어야 하고 (물론 세금보고가 들어간 갑근세가 인정됩니다.) 캐나다에서

일한 경력이 9개월이 되어야 한다고는 하는데 이런건 크게 문제가 되진 않다고는 했지만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아무튼 회사에서 보통 초년생의 경우 시간당 19불의 풀타임으로 일하는것은 힘들수 있습니다.

특히 크라운 파트는 포세린보다 임금이 낮기때문에 초년차에 19불을 받는것은 많이 받는다고 생각할수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19불을 받는다하고 돈을 다시 뱉어내는경우도 많은데 주인이 캐나다인이거나 서양이라면

그들의 사고방식은 너무 고정적이라 그것또한 불법이라 생각하는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19불이라는게 캐나다 기공학교를 졸업하고 받는 월급이 보통 15불이라고 했을경우에

오너의 입장에서 캐나다 사람들을 쓰는게 더 이익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외국인 노동자에겐 자국민보다 더 열심히 하는것을 바라는거구요 일명 노예계약으로 바뀌게 되는것이죠. -0-

하지만 오너의 입장에선 영주권을 받으면 다들 도망가니까 특히 한국사람들.. 몇년 계약이니 이렇게 요구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도 회사에서 이부분이 해결되지 않아 갈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만히 해결이 되어서 신청이 들어가네요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지금 여기까지 온건데요 제비자가 1월 31일날 만료니까 딱 3개월 남았는데

지금 신청이 들어가도 3개월안에는 절대 안나오거든요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에선 4월 31일까진 연장이 가능하니까요

그때까지 일할수만 있다고 하면 경력이 1년이 되는거니까 한국에 돌아와서 독립이민을 신청하고 다시 나갈수도 있는거구요

제경우에는 경력이 2년이 안되서 조금 서류상으로 부족하긴 하지만 정부에선 제 상황보단 회사의 재정이나 크기 세금등을

더 따진다고 하니까 조금 안심이 됩니다.



위에 말한 3가지 방법은 전부 초년차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아무나 다 적용이 되는거지만

제가 초년차라고 이야기 한 이유는 일단 회사에서 스폰서 받기까지 일할수 있는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는것은

인턴쉽비자와 워킹홀리데이 비자이구요 워킹홀리데이는 만 30세 이전에만 받을수 있는 비자이니까요

아님 학교를 등록해 인턴쉽비자를 받아서 할순있지만 돈이 많이 든다는것과

사실 인턴쉽비자는 파트타임만 가능하구요 풀타임은 불법입니다.

지금 밴쿠버는 인턴쉽비자로 학교를 등록만하고 다니지 않고 일을해서 스폰을 받아 영주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영주권신청이 들어갔을때 이의 제기를 당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초년생이 밴쿠버에 온다고 한다면 제생각이지만.

첫번째. 한국에서 2년의 경력을 쌓아라. 서류상이든 자신의 실력에 있어서 최소!! 2년정도의 실력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두번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착이 목적이라면 포세린을 준비하라. 아님 임금 19불 이상을 받을수 있는 실력을 갖춘 테크니션이 되어야 한다.

셋째. 회사를 고를때 신중해야 한다. 물론 알아본결과 같은계열이면 다른 회사에서 일하다 옮겨도 그전의 경력이 인정이 되지만

         1년이나 길게는 1년반의 비자를 가지고 회사를 여러번 옮기는것은 비자를 신청하는 시간이 늦춰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른 비자로 갈아타야 되는 상황이 발생될지도 모르고 그렇게 된다면 비용이 많이 발생됩니다.


           회사는 보통 세금보고가 확실히 된 정직원이 5-6명 이상있어야 하고 그만큼 어느정도 회사가 탄탄 해야 됩니다.

넷째. 비자를 고려해 빨리 직장을 잡는것이 좋으며, 스폰을 해준다고 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서류준비를 해서 빨리 신청을 해야 합니다. 비자가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신청이 들어가면 도중에 한국에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섯째. 한국보다 편하겠다는 생각은 정말 절대 하지 말고 오세요. 물론 한국보담야 일을 적게 하지만 초년차는 어디나 그렇듯이

            편한곳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정신적으로 배우는것에 있어서 더 스트레스 받는다는거.

여섯째. 자신의 일이니 만큼 공부를 많이 하셔서 이방면의 전문가가 된길 바랍니다. 만약 컨설턴트나 변호사를 고용한다면

           5500불정도를 요구하더군요 신청비는 1500불정도니까 총 7000불 이상. 충분히 자기가 준비해서 할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지금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고 했지만 된다고 하면 너무나 기분좋을꺼 같아요^^

무엇보다도. 영어가 우선인거는 아시죠? 지금이라도 학원등록하시고 아침시간에 공부하세요




글이 너무 딱딱하고 두서가 없었던거 같아 많이 죄송하네요. 제경우에 엘엠오 밖에 없어서 안될꺼라 생각하고

한국을 돌아갈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찾아보니 이러이러한 방법이 있어서 글 올려요.

저야 꼭 영주를 목적으로 온것은 아니지만 엘엠오를 통해 취업비자를 받는것보다

비씨 피엔피로 영주권을 신청하는게 더 빠른 방법이라 이방법을 선택한거구요.

안된다 해도 다른 방법도 또 있고 한국에서 일할수도 있는거고 다른 나라를 갈수도 있는거니까요

기회가 와서 신청을 하는것이지 크게 의미가 없네요 이렇게 생각하고 쉽게 쉽게 가려구요

제 상황에서 이민이 성공하는 확률이 30%라는 말도 들었네요^^ 저는 이만큼 했으니 나머지는 주가 이끄는 대로 어떻게 되겠죠

아무튼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꿈꾸는 분들은 꼭 오셔서 꿈을 이루셨음 하네요

한국이 좋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똥인지 된장인지는 먹어봐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아무쪼록~ 11월 한달도 즐거운 생활 되시길 바랄께요~




  • ?
    스마일맨 2009.11.02 04:35
    박덕희님의 귀중한 현장체험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것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까칠LOVE 2009.11.02 05: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두드림 2009.11.02 06:40
    참..아직은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담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유용할 정보가 될것 같네요^^
  • ?
    강원호 2009.11.02 06:57
    잘보고갑니다!
  • ?
    산들바람 2009.11.02 07:21
    좋은 정보 잘 보고 가네요~~
    장문의 길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 profile
    임불란 2009.11.02 07:34
    유학원이나 업체에서 설명하는것 보다 훨씬 현장감이 있네요..
    좋은 정보를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
    찬파파 2009.11.02 08:15
    잘보고갑니다..
  • ?
    최동환 2009.11.02 08:5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김성환 2009.11.02 09: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포맥스 2009.11.02 16:27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
    무릎팍기사 2009.11.02 18: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서 산다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 ?
    이유상 2009.11.02 19:08
    화이팅^^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
    김창민 2009.11.02 23:18
    아자식!!!!ㅋㅋㅋ
  • ?
    허재석 2009.11.02 23:49
    젊은 패기로 도전하면 뭐든 안되는게 있겠습니까..
    소중한 경험담 아주 잘들었습니다.
    뜻하신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
    김기현 2009.11.03 00:45
    좋은 정보 갑사드립니다..
  • profile
    yean 2009.11.03 02: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자연그대로 2009.11.03 03:17
    좋은 정보 감사히 잘 얻어갑니다...^^
    꼭 뜻하는바 이루시길...
  • ?
    Masan(馬山) 2009.11.03 03:44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꼭 목표를 이루시길 바랄께요~홧팅!!
  • ?
    문동훈 2009.11.03 04: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김서진 2009.11.03 04:39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바다사나이 2009.11.03 05:41
    잘 보고 가요~~^^
  • ?
    정영한 2009.11.03 07:55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 profile
    박중주 2009.11.03 08:31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케이론 2009.11.03 10:45
    좋은 경험 하고 계시네요
    계속 캐나다 정보 부탁해요~
    잘보고갑니다
  • ?
    꼬르 2009.11.04 03:03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꿀짱구 2009.11.04 08:28
    상세하게 올린 귀중한 정보 감사해용
  • ?
    정경철 2009.11.04 09:10
    잘보고 갑니다~~
  • ?
    치아사랑 2009.11.04 18:25
    잘 보구 갑니당~
  • ?
    신경애 2009.11.05 05: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피부암통키 2009.11.06 02:00
    똥인지 된장인지는 먹어봐야 된다..
    꼭 먹어봐야하나요.. 주절주절
  • ?
    드럽게큰타이어 2009.11.07 05:56
    안녕하세요. 작년에 밴쿠버에 학생비자로 있었던 사람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코옵 비자를 발급받아 기공소에 파트타임으로라도 일을 해보려고 해서 갔었는데요. (사실은 불법이죠..코옵비자는 같은 학과계열 직업이 아니면 파트타임 자체가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비씨 주 정부 이민이 2009년 1월부로 없어졌다는 사실과 Skilled Worker 프로그램에서는 치과기공사가 누락됐다는 것을 확인 했었습니다. 혹시 님께서 알고 계시는 정보가 최근에 바뀐 것인지요?
    궁금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그리고 님께서 중간에 나열하신 것들이 캐나다에 계신 한인 기공사분들 생각과 거의 일맥상통하네요...
    아~~ 밴쿠버 가고 싶다..ㅋ
    밴쿠버는 어떤가요? 요즘?
  • ?
    박덕희 2009.11.07 20:41
    안녕하세요 밴쿠버는 요즘 추워지네요 비가 많이 와서 자전거 타고 출근하면 엉덩이가 다 젖어있습니다. ㅋ
    코옵비자에 대해서 불법이지만 어느누구나 그렇게 일을하고 있다는 사실...그렇지 않다면 그 직종에 비지니스나 관광 그런쪽에서
    일하기는 힘들다 하던데요,
    현지사람들 말로는 이게 불법이라 해서 고쳐지는것은 몇년걸릴꺼라고 하네요. 그리고 비씨 피엔피는 이번에 다시 공지가 떴는데 2010년까지 쭈욱 이어간다고 나왔습니다. 제가 찾진 않았지만
    제 지인이 홈피에서 봤다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스킬드에서 워커에서 치과기공사가 누락되었다는걸 듣긴했습니다만 (친구한테)
    컨설턴트는 스킬드워커로 가능하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꼭 기술부족군이 아니여도 스폰이 가능한 회사면 되는듯 싶네요 다른분야 점수일듯.
    치과기공사가 누락되었다는것은 기술부족군에서 빠졌다는걸이야기 하는거 맞는거죠?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그게 아니여도 스킬드워커로 신청이 가능하지 않나요 다만 점수의 가산점이 없다는거 아닌가요?
    좀더 공부해서 알려드릴께요^^ 어렵네요 지금 스킬드 워커 독립이민으로 신청이 들어간 치과 어시스턴트가 제 주위에 있으니까요
    같은 치과계열이니까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 ?
    드럽게큰타이어 2009.11.07 22:41
    네.. 님의 정보에 대해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캐나다 지인(캐나다사람입니다.)으로부터 스킬드 워커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링크도 받아두었었는데요. 치과기공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서는 그 프로그램에 치과 기공사 항목이 없으니 좀 힘들거라 했었습니다. 자세하게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님의 뜻과 일맥상통할거라 생각합니다.(점수등 기타 요인들)
    비씨 피엔피가 이번 올림픽에 의해서 다시 부활했나보네요..ㅎ
    흠,... 살짝 구미가 당겨지네요..^_^; 스폰만 받을 수 있다면야..뭐...ㅋ
    님의 정보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혹시 비씨주 말고도 매니토바나 온타리오 주쪽으로 해외취업 정보 루트를 알 수 있을까요?
    알고 계신다면, 웹사이트 주소만 알려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 profile
    1982 2009.11.08 07:03
    덴쳐는 어떤가요?
  • ?
    허진석 2009.11.08 17:3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박덕희 2009.11.09 03:21
    부족군에 기공사와 위생사가 빠졌다는건 확인했구요 위생사의 경우 병원매니져로 해서 스킬드워커로 집어넣는다고 하네요
    기공사의 경우에는 저한테는 된다고만 컨설턴트와 상담을 받을때 그랬었는데 어떻게 된건지는 자세히 안물어봐서 모르겠네요
    매니토바나 온타리오주 쪽으로는 아직 제가 알아본적이 없어서^^;; 덴쳐에 대해서는 제가 주워들을 이야기로는 2가지 상반된입장인데요
    일단은 캐나다에서의 파트별 연봉순이나 인기순은 포세린>크라운>덴쳐>모델 이게 일반적인데요 요즘에는 덴쳐나 파샬이 손이
    많이 가기때문에 점점 현지인들이 기피한다고 해서 대우가 올라가고 있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회사동료한테서^^)
    드럽게큰타이거님은 나와서 일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충분한 준비를 하시고 오셨음 하네요
    그리고 경험이 없으신분들은 조금 더 고생하실꺼 생각하고 소도시나 대체적으로 평균임금이 높은곳으로 가시는게 유리할듯 싶어요
  • ?
    감주 2009.11.10 07:35
    커커커. 형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번에 국제전화가 왔었는데 그거 형이 거신거에요? ㅋㅋ
  • ?
    야망 2009.11.13 06:58
    아 고생이 많으시네요
  • ?
    태권V 2010.01.08 19:34
    역시 스폰서가 가장 중요하군.....
  • ?
    양의모 2010.02.07 19:35
    고생많으시네요.
  • ?
    에디슨 2010.10.30 06:29
    포세린과 영어를 잘해야 되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주권 따기를 바래요 힘힘힘내요!!!
  • ?
    mungtrio 2012.12.28 20:06
    저때만하더라도 19불 이었구나, 어째서 계속 올라가는 거지?
    역시 이 글 또한 제 후배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36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008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34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77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904
4671 자게 궁금합니다.. 7 1982 2009.11.05 2277
4670 자게 인터넷으로 핸드폰 위치추적 16 내가 누구게? 2009.11.04 2277
4669 자게 [정보] 대구지역 사진전시회 안내입니다.. 11 file Nuclear 2009.11.04 2280
4668 자게 안녕하세여 5 이대학 2009.11.04 2313
4667 자게 기공료도 진화를 ~~ 3 복덩이 2009.11.04 2302
4666 자게 의사들 농담 한가지 16 사노라면 2009.11.03 2284
4665 자게 남자들의 시선.(유머) 16 file 내가 누구게? 2009.11.03 2347
4664 자게 기공용 스탠드 추천좀 해주세요 9 빈이파파 2009.11.03 2448
4663 자게 기공사여러분 운동 좀 합시다 14 timeless 2009.11.03 2352
4662 자게 유머4 14 김종협 2009.11.03 2302
4661 자게 부자 만들기 프로그램 1 file 복덩이 2009.11.03 2438
4660 자게 희재형 미안해요^^ 22 file 이유상 2009.11.02 2329
4659 자게 미국 결혼 중매소 개설? 1 복덩이 2009.11.02 2306
4658 자게 가을은 남자의 계절 19 file Nuclear 2009.11.02 2320
» 자게 안녕하세요^^ 밴쿠버 입니다 ^0^/ - 초년차 기공사가 밴쿠버에 정착하는 방법에 대해서...LMO, BC PNP, Skilled Worker(독립이민) 42 박덕희 2009.11.02 3580
4656 자게 지금 해야하는 일,, 9 김정민 2009.11.01 2286
4655 자게 2009년 11월 1일 1시 30분 28 대조달 2009.11.01 2318
4654 자게 유머3 12 김종협 2009.10.31 2327
4653 자게 혹시 여기 참가하면 뭐라고들 하시겠지요...? 18 Nuclear 2009.10.31 2299
4652 자게 ♬ 오늘 꼭 챙겨야 들어야 노래....ㅋㅋ 8 Nuclear 2009.10.31 3544
4651 자게 지금 denture를 배우고 있습니다. 5 정수근 2009.10.31 2326
4650 자게 크라운 조각 관련 서적을 사고 싶어요~ 7 순수 2009.10.31 2291
4649 자게 유머2 4 김종협 2009.10.31 2326
4648 자게 자신에 능력을 의심하게 되네요 ㅠㅠ 16 신경애 2009.10.30 2289
4647 자게 마이크론 단위와 싸우고 있는 유상이^^ 31 이유상 2009.10.30 3562
4646 자게 flipper?? 궁금하네요~ 3 박진근 2009.10.30 7975
4645 자게 책을 사서 보려고 하는데 초보자에게는 어떤책이 좋을까요?? 3 암튼 2009.10.30 2301
4644 자게 밤일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22 사노라면 2009.10.30 2298
4643 자게 로카텍시스템 2 2009.10.29 3145
4642 자게 치기공을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14 최국진 2009.10.29 2281
4641 자게 아...갑자기 모기가 기승을 부리네요.ㅠ_ㅠ(주절) 9 두드림 2009.10.29 2313
4640 자게 어느정도 해야 실력이 늘까요? 9 2009.10.29 2306
4639 자게 연차가 어린때에 기공실에서 일하는건 독이되는걸까요... 23 더블드래곤 2009.10.28 4601
4638 자게 이제 우리도 한번 생각해 봐야 될것 같아서.......... 30 Nuclear 2009.10.28 2281
4637 자게 포세린세미나 추천해주세요... 소올 2009.10.28 2306
4636 자게 기공소에서 1억원치 금털린 기사를 보고서.. 16 초절정분 2009.10.27 2324
4635 자게 전기조각도 정보입니다. 9 아놀드 2009.10.27 2304
4634 자게 교합개념 이란 책을 구합니다 2 빈이파파 2009.10.27 2298
4633 자게 임플란트 관련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서동희 2009.10.27 2288
4632 자게 여쭤볼게 있어용 ㅋ 7 콩이 2009.10.27 2437
Board Pagination Prev 1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419 Next
/ 419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