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컨터링중 다이아 디스크를 손목으로 받아서요..
다행히 발을 떼서 가볍게 3바늘 깊었는데요..
가까운데로 가다보니 웬 80은 넘어보이는 원장님이 돋보기를 보고 진료.처방전(?) 작성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슈처했는데... 21세기에 메디컬의 거리... 한 곳에서 신문지를 깔고 붉은 등 아래서 ..ㅡㅡ
깊는데 간호사왈 원장님 살을 너무 얕게 짚으셨는데요.. 한 바늘 더 꼬매야 할 것 같다느니 원장은 됐다느니... 나가고 싶다는 갈등속에
수술은 무사히 끝났는데요
문제는 원장님이 실밥 뽑을때까지 매일 오라네요. 손목도 적응되게 계속 움직이라시고 지금 5일째 가고 있는데요...
손목을 돌린다든지 잘못 꺽으면 좀 땡겨서 그렇지 가볍게 움직이는건 괜찮거든요.
가벼운 드레싱해주고 매일 주사맞고 약먹고.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언제 실밥을 제가하냐고.. 2주뒤에 하자네요(수술한 날로 부터).. 이런
일주일이면 될 줄 알았는데...
간호사께 주사도 계속 맞아야하냐고 물었더니 주사도 맞고 약도 먹어야한다는데.. 그 2주까지요...
왜이리 과잉진료란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때 컷터칼에 손가락을 내어준 친구는 그리 자주 가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원래 몇바늘 꼬매면 이렇습니까?
이거 계속가야하는건지...
다행히 발을 떼서 가볍게 3바늘 깊었는데요..
가까운데로 가다보니 웬 80은 넘어보이는 원장님이 돋보기를 보고 진료.처방전(?) 작성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슈처했는데... 21세기에 메디컬의 거리... 한 곳에서 신문지를 깔고 붉은 등 아래서 ..ㅡㅡ
깊는데 간호사왈 원장님 살을 너무 얕게 짚으셨는데요.. 한 바늘 더 꼬매야 할 것 같다느니 원장은 됐다느니... 나가고 싶다는 갈등속에
수술은 무사히 끝났는데요
문제는 원장님이 실밥 뽑을때까지 매일 오라네요. 손목도 적응되게 계속 움직이라시고 지금 5일째 가고 있는데요...
손목을 돌린다든지 잘못 꺽으면 좀 땡겨서 그렇지 가볍게 움직이는건 괜찮거든요.
가벼운 드레싱해주고 매일 주사맞고 약먹고.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언제 실밥을 제가하냐고.. 2주뒤에 하자네요(수술한 날로 부터).. 이런
일주일이면 될 줄 알았는데...
간호사께 주사도 계속 맞아야하냐고 물었더니 주사도 맞고 약도 먹어야한다는데.. 그 2주까지요...
왜이리 과잉진료란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때 컷터칼에 손가락을 내어준 친구는 그리 자주 가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원래 몇바늘 꼬매면 이렇습니까?
이거 계속가야하는건지...
여긴 그런 전문가 없어요
오죽 답답하면 여기에 물었을까 마는
신체 일부고 중요한 부위니 돈이 들더라도 다른병원을 찿아보세요
확실한게 아닌 이야긴 백번 들어도 찜찜하기 마련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