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사정으로 09년도에 졸업은 했지만 이제서야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자리를 알아는 보고 있는대요...
애시당초 제가 조각하는거 자체를 재미있어 하지 않아서요..
그래서 크라운에는 큰 흥미가 없고.. 실습생때 파샬보조로 일해본 경력이 있어서
파샬자리를 구하려고 두달째 아는 지인이나 인터넷을 통해 알아는 보고 있는대...
파샬을 뽑는곳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자리가 별로 없네요..
그러던 중에 캐드캠 자리가 생길수도 있다고 그곳으로 한번 와보라는 분도 있는데
그쪽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파샬로 쭉 가서 취업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캐드캠을 배워서 써먹는게 나을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이곳저곳 자리를 알아는 보고 있는대요...
애시당초 제가 조각하는거 자체를 재미있어 하지 않아서요..
그래서 크라운에는 큰 흥미가 없고.. 실습생때 파샬보조로 일해본 경력이 있어서
파샬자리를 구하려고 두달째 아는 지인이나 인터넷을 통해 알아는 보고 있는대...
파샬을 뽑는곳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자리가 별로 없네요..
그러던 중에 캐드캠 자리가 생길수도 있다고 그곳으로 한번 와보라는 분도 있는데
그쪽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파샬로 쭉 가서 취업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캐드캠을 배워서 써먹는게 나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