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둘중 어느곳을 해야 할지요..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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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사정으로 09년도에 졸업은 했지만 이제서야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자리를 알아는 보고 있는대요...

애시당초 제가 조각하는거 자체를 재미있어 하지 않아서요..

그래서 크라운에는 큰 흥미가 없고.. 실습생때 파샬보조로 일해본 경력이 있어서

파샬자리를 구하려고 두달째 아는 지인이나 인터넷을 통해 알아는 보고 있는대...

파샬을 뽑는곳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자리가 별로 없네요..

그러던 중에 캐드캠 자리가 생길수도 있다고 그곳으로 한번 와보라는 분도 있는데

그쪽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파샬로 쭉 가서 취업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캐드캠을 배워서 써먹는게 나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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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임불란 2009.11.20 20:04

덴쳐는 향후 보험적용이 되면 물량이 어쨌던 늘게되어있습니다..
쓰임새는 많아질것 같습니다.

캐드캠은 디자인이나 적합을 보게 되는데 이 역시 빈도는 높아지지만 활용도는 좀
미진합니다...캐드캠 디자인은 포세린을 해본사람이 해야 유리합니다...

댓글
김종훈 2009.11.21 02:42

캐드캠도 향후 골드값이 계속 오름에 따라 새로운 블루오션이라고들 많이 합니다.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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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2009.11.21 04:43

향후 잘(?) 나가는 기공소는 캐드캠 도입을 마니 할거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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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h[coff 2009.11.21 06:37

캐드도 물론 해보면 좋지만 제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기계가 대부분을 행하고 사람이 손보는건 조금입니다.
그게 차후에 님께서 다른곳을 취직할때 과연 실력으로 인정을 받느냐하는거죠
캐드가 없는곳에 취직하시게된다면?? 저는 캐드를 알면은좋지만 캐드만하는곳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폴리싱이든 파샬이든 개인적으로 캐드보다는 조금더 매리트가 있다고생각이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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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열정 2009.11.22 05:13

일단 자리찾아보고 생각해보심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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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2009.11.23 07:26

제 생각엔 파샬덴처는 향후 보험이 되면 우리나라도 중국으로 아웃소싱으로 보내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요즘 중국에 파샬 프레임이 27불에서 35불사이라고 합니다. 포세린이 17불 그럼 지대치2~3개 하면 50불 파샬 프레임하면 35불 배열큐링하면 약100불 좀 넘을듯...... 상하악 하더라도 200불이 좀 넘을테니까...우리나라 기공료의 1/3정도... 심각합니다... 우리 모두 산을 보지 말고 숲을 보야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제발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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