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임플란트 크라운을 만들었는데..... 잘 맞지 않았나 봅니다. 원장님과 상의끝에 다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환자분께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다시 만들겠다고...최선을 다해서.... 그랬더니 오늘 셋팅인데.... 감을 갖고 오셨네요..... 고맙다고...선물을 받았습니다. 회원님들 감 드시고 일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