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데..
모두들 마무리 잘하고 계시는지...^^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여기도 자주 들어와 보지도 못했네요...ㅎㅎ
제가 고수님들께 부탁드려도 될런지...^^
저는 캡기사로 일하고 있는데...빌드업을 배우고싶어서요...
옆에서 가끔 보고 하는것도 한계가 있는것 같고...
세미나를 들으려해도 왕초보인 제가 하기엔 걱정도 되고해서요...~~
혹시나 가능하다면 기본적인 빌드업세미나를 해주셨으면해서요..ㅋㅋ
원데이도 괜찮고 일반적인 세미나 형식도 괜찮고요...
저혼자 답답해서 해본 얘깁니다...ㅎㅎㅎ
지역은 서울이에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모두들 마무리 잘하고 계시는지...^^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여기도 자주 들어와 보지도 못했네요...ㅎㅎ
제가 고수님들께 부탁드려도 될런지...^^
저는 캡기사로 일하고 있는데...빌드업을 배우고싶어서요...
옆에서 가끔 보고 하는것도 한계가 있는것 같고...
세미나를 들으려해도 왕초보인 제가 하기엔 걱정도 되고해서요...~~
혹시나 가능하다면 기본적인 빌드업세미나를 해주셨으면해서요..ㅋㅋ
원데이도 괜찮고 일반적인 세미나 형식도 괜찮고요...
저혼자 답답해서 해본 얘깁니다...ㅎㅎㅎ
지역은 서울이에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쉐이드가 좋든 안좋든 일단은 신경쓰지마시고 ^^
덴틴양만 조절잘되면 나머지는 조금씩 알아가면 됩니다. 탁하지않고 맑게만나오면 최소한 수리는 가능하니까요
저는 처음에 컷백나이프에 0.7mm 정도되는곳에 표시를 해두었답니다. 그래서 최소두께는 지켜가면서 작업을했던기억이 나네요 ^^
그리고 여기 강좌란에 선배님들이 많이 올려두신것만 하더라도 어느정도 기본개념은 잡으실수있을듯합니다.
해보시고 안되는부분은 질문란에 올리시면 모두들 도와드릴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