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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가고시가 얼마 안남았군요...

by 초월이★ posted Dec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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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험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어가고 있군요.

비록 치기공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치기공사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후배들을 도우며(과연?)

보낸 1년.

부디 이번에 시험보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시험볼때 모르는 사람들사이에서 벌벌떨던 것이 생각나더군요.

정말 그 순간 만큼 떨리고 무서웠던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을 다 보고서도 시험결과가 나오기까지 친구들과 놀고 떠들면서도

마음 한구석으로는 얼마나 염려스러웠던지...

제가 겪었던 일들을 그대로 겪을 후배님들에게 파이팅을 보내고 싶습니다.

모두들 떨지말고 침착하게 시험보고 좋은 결과 나오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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