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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년제치기공학과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정말행복해하고있었는데
인터넷글들을보니..
완전노가다다 사람할짓이못된다..
월급도 매우적은편이구
사대보험도안해준다고하더군요...
정말이런글들을보고 울컥했습니다..
나름적성이맞는다고생각하며
아 이길로가야겠다..라고했는데
막판에 이런글들을보다니...휴
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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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이- 2009.12.16 05:50
    중요한건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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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하 2009.12.16 06:15
    인생에 있어서 정답이란 없는 거 같습니다.
    그저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거죠.
    남들이 나쁘다고 해도 그 일을 하면서 보람을 가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다 좋다는 일을 하면서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너무 한 면만 볼려고 하지마시고 여러가지 보면서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이게 제가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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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호 2009.12.16 06:28
    미안하지만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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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빈31 2009.12.16 06:33
    지금 이런질문하시는건 자기 선택에 대해 확신없이 기공과를 지원하신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질문에 대한 해답은 누구도 줄수가 없습니다. 그저 돈많이 번다는 소문듣고 지원히신거면 시작부터
    잘못하시는거고요.지금 어느동네에 사시는지 모르지만 각 동네에 치과기공소 없는곳은 없으니 그곳에 방문해서
    소장님들은 이미 기반이 잡힌분들이고 세대차이가 많이 나서 지금 세대의 사람들과는 의견이 다를것이고
    현업에 종사하시는 20-30대 기사분들에게 물어보는것이 제일 현실에 가까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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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나들이 2009.12.16 06:46
    자기 직업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이건만 고3이면 시험치고 많은 시간이 남을터인데 왜 근처 기공소에 하루 짬내서
    아직 학교 가려면 많은 시간이 있을것이니 한번 방문하는게 좋을듯싶군요.
  • ?
    샴이 2009.12.16 06:55
    죽을거 같습니다...ㅠ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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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씨 2009.12.16 07:41
    조언 합니다
    날이갈수록 수가는 내려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살기위해 죽어라일하면 됩니다.
    일년에 기공사 1000명 이 쏟아져나와 500명 떠나고 500명 살기위해 몸부림치다.
    ------- --````

    기공소방문해서 스승나들이 님 말씀대로 기공소 방문해서 심부름도 하고 기사님들하고 말슴나눠보시죠. 그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 profile
    one 2009.12.16 08:02
    사실입니다 아니 그보다 더심한경우도 많죠...노가다는 퇴근시간이라도 있죠...
    정말 이일을 즐기고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니면 위분 말처럼 4~5년 힘들게 일하다가 나이때문에 그만두지도 못하고 사시는분들 많이
    보아왔습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 ?
    해보자 2009.12.16 10:12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그게 다 행복할 수는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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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d kim 2009.12.16 11:49
    빨리 진로 변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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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a 2009.12.16 14:47
    다른 사람들 생각은 모르겠고
    저라면 다시 십년전으로 돌아가라고해도 다시 이길로 올거같은데요.
    자기가 하고있는일에 회의를 가지신 분들은 어느 분야에나 있습니다.
    이 일을 하다보면 문득문득 그런 생각을 자주 하게된는것도 현실이구요.
    하지만 자신의 행복은 남들이 재어주지 않습니다.
    아직 학교도 다녀보지 않고 포기할순 없잖아요^^
    저도 신입생때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얼른 관두라고 ㅋㅋ
    근데 지금도 잘 살고 있답니다~
  • profile
    산사랑(이경희) 2009.12.16 17:28
    3년제건 4년제건 하는 기공일은 똑같죠. 년수가 문제가 아니라 실력이 문제죠. 실력이 있다면 3년제나 4년제나 별 차이 없습니다. 4년제란 진학하기 위해서는 좋으나 4년제란 것만 믿고 실력을 키우지 않는다면 사상누각이죠,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현실을 이해하고 가야죠. 자만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좋을텐데...... 문제는 본인의 마음이죠, 하루빨리 결정하시기를. 썩좋은 직업은 아니나, 일반회사의 명퇴나 정리해고는 없죠? 아마.... 그런대로 나쁜 직업은 아니죠.
  • profile
    세라미스트 No.1 2009.12.16 18:11
    인터넷에 올라온 몇몇 글이 기공일을 전부 대변할수는 없습니다. 실예로 사대보험이 안되는 곳도 많지만, 연봉이 1억이 넘는 사람도
    몇몇 있습니다. 하지만 두가지 모두다 기공을 일반화 시킬수는 없는 케이스죠.
    확실히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지만, 그건 기공일 뿐만 아니라 다른 계통도 그렇지요.
  • ?
    초절정분 2009.12.16 18:15
    지못미~~~~
  • profile
    임불란 2009.12.16 19:22
    4년제 기공과에 진학하신다니 일단 축하드립니다,,
    3년제든 4년제든 만만찮은 성적이어야 하므로 충분히 다른과에 응시했어도 될
    성적이었을겁니다
    학교에 수업을 나가면서 느낀점은 성적이 우수한학생을 영입하고도 현실이 따라가지
    못함에 많은학생들이 기공일을 외면하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기공현실이 어렵고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짐승같은 삶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떤이는 짐승만도 못한 삶이라 폄하하기도 하지만......
    만일 님이 적성에만 맞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전 소장입니다만 울기사중에 다시태어나도 기공일 할거라는 직원도 있습니다

    자기적성에 맞는일을 찾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느직업이던지 당사자들에겐 힘들고 남들이 보기엔 쉽게 여겨지는것도 사실입니다
    졸업후 대략3년차 까지는 무지 힘듭니다
    고난을 겪을 준비가 되어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면허번호가 2만번을 넘겼지만 실제 종사자는 1만명 남짓하므로 생존율은 50% 미만이라는 점도
    유념하시길....
  • profile
    First Clas 2009.12.16 19:25
    어떤일이건 그 잣대를 머리위로 정하시고 도전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수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그직업에 부정적 얘기만으로 미리판단치 마시고.
    그일이 나와 잘맞을까 내가 할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해 보시고 지금 님의 모든상황이 이학과가
    맞다라고 판단되시면 머리위를 보고 열심히 해보는거죠...
    일단 이일이 재미있고 즐거움만 있는건아니겠지만
    그속에서도 보람과 즐거움도 참 많답니다. 그럼
    일이 즐거우신데 따라오는것들은 당연히 많아지겠죠.
    윗 분들 말씀처럼 기공소 방문해서 도전여부를 판단해
    보세요. 일단 여러곳을 방문해보셔야 될듯하네요...
    일단 학업을 시작하시려는 분께 돈얘기는하기 싫지만
    박한 초봉시절부터 몇 억대를 버시는 기공사도 많습니다.
  • ?
    사노라면 2009.12.16 20:23
    우리딸도 기공과 보내려고 했는데.....
    성적이 워낙 딸려서 못 보냈습니다
    치과기공일~!! 하다보면 정들고 좋은직업 입니다
    왜 그런가는 저의 글을 검색해서 읽어 보면 대충은 알수 있으리라 봅니다
    시작도 하기전 이런저런 말들에 혼란스러울 필요 없습니다
    좋기만 한것도 없고, 나쁘기만 한것도 없는법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
    허재석 2009.12.16 20:40
    세라미스트님 말에 동감하구요.
    구석기는 신석기 , 신석기는 청동기문화에 흡수(멸망?)당했죠..
    치과기공에서는 기술이 최우선입니다.
    지금껏 기공일하면서 엄청난 테크닉을 가진분은 손에 꼽을정도인데요.
    그분들은 연봉이 억대는 다 넘죠...

    다른직업으로는 울산 남목에 호떡 파시는 아주머니 한분 계시는데 그분도 연봉으로치면
    억대는 넘는걸로 아는데 학교에도 몇억 기부하신분이죠.. 남편이 대기업 간부이신데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호떡을 파시죠..
    하지만 저보고 반나절 호떡냄새 맡아가며 쭈그리고 앉아 계속 호떡만 팔라면 못할것 같아요.

    어떤 직업이든 빈부의 격차가 아주 심해지고있습니다. 기공사라서 의사라서 변호사라서 호떡장사라서
    잘벌고 못벌고는 아닙니다. 잘버시는분은 이유가 있죠... 그리고 잘버시는분은 안타깝지만 극소수입니다..
    잘버실려면 여러가지요인중 기공사라면 경제성있는 뛰어난 테크닉이 가장 빠른고 확실한 지름길이라 봅니다.
  • profile
    Muam [無庵] 2009.12.16 20:57
    전 치과기공사란 직업에 만족합니다.
    환경은 아직 못마땅하지만, 직업 자체는 만족합니다.
    그리고 그 환경은 그 누군가가 아닌 우리자신들이 바꿔야 한다 생각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차려둔 밥상에 앉기만을 기다리시나요?
  • ?
    다웁게 2009.12.16 22:13
    자신의 직업이 노가다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노가다가 맞구요 .
    대학교 나온다고 다 연필 굴리고 사나요
    월급은 하기나름이구요
    사대보험은 넣어주는데 가면 되구요
    적성이 자신에게 맞다면 이소리 저소리에 귀기울이지 마시고 자신의 미래를 펼쳐보시길..
  • ?
    貨水盆(화수분) 2009.12.16 22:15
    우선 4년제 치과기공과에 입학하시게 되었다니 축하하구요...
    치기공과를 꼭 기공일 하는 사람이 될거다라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요...
    지금 4년제 졸업반 학생들중 상당수가 치과기공사 국가고시 원서조차 안내는 실정입니다...
    그 이유는 기공일을 하기위해서 기공과를 들어온게 아니거나 학교를 다니다보니 다른 길도 보이기 때문인겁니다...
    치기공 학... 말그대로 학문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졸업과동시 대학원진학을 하구요... 강의(교수)를 염두에두는거죠...
    기계과나온다고 다 공장갑니까? 법대나온다고 다 판검사 합니까?
    치기공과 전임 교수님들... 실제 소장님들보다 임상에서는 실력으로 비교가 안되는분들이 있을겁니다...(기분나쁘지 않게 하기위해 표현을 돌림)...다른 부분도 있을겁니다... 4년재 졸업하구 재료학쪽으로 공부하신다면 임플란트나 다른 재료분야 재품 개발이나 설계분야도 진출하실수 있을테고...--- 이경우 우리나라에서는 4년제 안나오면 안뽑아줍디다... 한예로 저두 기계과 졸업하구 기계설계 몇년하다가 IMF이후, 기공과 입학.. 지금 기공경력 8년차인데 임플란트 설계나, 개발등에 지원해봤지만 4년제 졸업이 아니라 곤란 하다는 답만 들었습니다... 전문대 5년은 아무런 소용이 없더군요...

    물론 졸업후 처음은 힘이 듭니다...
    하지만 견뎌냈을때 (그 과정은 힘들지만) 그만한 보상은 있으리라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심스럽게 다른길을 가실것을 권해드립니다...

    다른분들 말씀에 정년이 없고 명퇴없다고 하시죠... 맞습니다..
    내가 가진 기술을 누가 억지로 빼았아 갈수 없을테니까요...
    기공사의 최대장점중 하나가 자기 기공소를 운영할수 있는 거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현재를 기준으로 본다면 좋아서, 아~ 지금이 기공소 오픈하기 딱좋은 시기야... 라고 생각해서 오픈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명퇴는 아니지만 년차좀 차면 월급 부담스러워 소장님께서 살며시 불러서 말씀하시죠?? ㅇ기사 오픈할때 안됐어??? 아니면 요즘 기공소가 좀 어렵네...
    그 말은 곧 나가달라는 무언의 압박이죠... 어쩔수없이 명퇴아닌 명퇴 당합니다...기공소는 명퇴라는 이름도 없지만 명퇴 퇴직금도 없습니다...
    위에분들 말씀처럼 가능하다면 주위의 기공소를 찾아가 20-30대 기사분들의 조언을 듣는것이 가장 현명하리라 봅니다..

    나중에 잘먹고 잘살자고 지금당장 없는돈에 빛내서 보험드는 우를 범하지않아야 겠지요... 보험금 타기도전에 부도 납니다...

    많은 의견을 듣고 본인이 선택해서 후회가 없어야겠지요...
    Robert Frost의 "가지않은 길" 이란 시가 생각 나네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죠???
    잘 결정하시길...
  • ?
    바다사나이 2009.12.17 00:06
    무슨 일이든 자신감이 중요하겠죠~
  • ?
    그레이트남자27세 2009.12.17 03:45
    오지마세요...ㅡㅡ
  • ?
    찬호 2009.12.17 04:47
    인생에서 큰거 한가지를 벌써 잃으셨군요...ㅋㅋㅋㅋㅋ
  • ?
    박캐리 2009.12.17 06:29
    저는 올해 졸업생이라 실습다니며 기공계의 현실을 쬐끔이나마 보았습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대기업다니면서 연봉 수억수천을 받아도 부정적일 뿐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할것이란 마음가짐만 있으면 허재석님이 말씀해주신데로 호떡장사를 하여도 성공할것 같네요.
    진로 선택잘하셔서 성공하세요~^^ㅋ
  • ?
    제우스 2009.12.17 07:31
    열심히 해서 기공계를 바꿀수 있는 일인이 되시길~~~
  • ?
    와우워 2009.12.17 07:54
    감사합니다 여러분 ^^
  • ?
    톡톡SSOA 2009.12.17 11:43
    이글을 읽고 용기만 얻어갔으면 합니다^^&

    저도 지금 3년제다니면서 학사따고 4년제 석사를할려고 하는데

    아무래도,,,4년제라면 석사 합격하기는 훨씬 쉽죠,, 머 이거는 4년재의 장점이지만...

    치기공과란 직업이 좋다라고 할순 없지만 나쁘다라고도 절대 할수 없습니다.

    직업의 호황기는 돌고 도는거니깐요^^& 결국 하기 나름이겠죠~

    용기만 얻어가세요^^&
  • ?
    안재건 2009.12.18 02:19
    헉... 읽는데 20분정도 걸린듯.....

    열심히 하라는 의견들은 구체적이었고 다른길 찾으라는 의견은 글이 짧고 맹목적이네요... ^^
    저는 4대보험 되고 그럭저럭 중소기업다니는 친구들만큼은 벌고있는데....
    밤일이야 다른 직종도 짬밥차기전에는 야근 하니까..... 그렇다 치고..
    나름 보람도 느끼는 직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
    .
    .
    .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은 조건과 관계없이 즐겁게 일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 ?
    능굴 뚱둥이 2009.12.18 06:15
    열심히하면서 무엇이든 최고가 되면 됩니다
  • ?
    열심 2009.12.18 09:16
    잘 생각하셔서 판단하시고, 건투 빕니다.
  • profile
    매리아스 2009.12.19 04:42
    반반 이겠죠~
  • ?
    라쵸비 2009.12.21 00:26
    객관적으로 볼때 기공일좋다고 하는분들 만나보고싶네요....
  • ?
    김인중 2009.12.21 10:07
    고된 1년차..씁쓸합니다
  • ?
    우다다기 2009.12.22 06:00
    우울하긴 하죠 ㅋ
  • ?
    초월이★ 2009.12.22 18:39
    사실 어떤 일을 하던 나름대로의 힘든점도 있고, 불만도 있고 고생도 하게 되어있죠.
    다만 저희 일이 위험성을 많이 안고 하는 직업인지라 그 점이 더욱 강조되는 것이죠.
    사실 기술직 초봉 얼마 안되죠.
    우리만이 아니라 다른 기술직도 다 비슷합니다.
    하지만 자기 실력있다면 얼마든지 벌수 있는 직업 아닌가요?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기술직은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고 기술을 연마하다보면은
    다 자기한테로 돌아오게 되는거죠.
    기술하나 있으면 어른들 말씀처럼 어디가서 굶지는 않는다잖아요.
    저도 지금 치기공일을 하고 있지는 않으나 면허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서 여유가 좀 있는 편이죠.
    내가 나중에 무슨 일을 하던간에 치기공사 면허가 있는것이 알게모르게 도움이 될테니까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볼건 없겠죠.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것 이겠죠.~~
  • ?
    하얀토끼 2009.12.23 06:00
    저는 치과 기공일을 시작하고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 말듣고 좋네 싫네 하는것 보다는 본인이 직접 부딪쳐 보는게 나을것 같네요. 치과기공일은 다른 직업과는 비교할수 없는 묘한 매력있고 경제력으로도 저는 제 주위 친구들보다 훨씬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치과기공의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위에분 말들으니 늦게끝난다고들 하시는데 그건 본인의 일을 다 처리 못하신 분들 말씀이고 저같은 경우는 8시 이후에 끝나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도전해 보세요 후회없으실겁니다. 최고의 직업인 치과기공사 놓치지 마시길...
  • profile
    막가는 내야 2009.12.30 00:10
    난 이결혼 반댈쎄...
  • ?
    김서진 2009.12.31 07:29
    이런 글 이제 지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지 자기 하기 나름.


  • ?
    차세대기공인 2010.01.02 06:15
    해보지도 않고 벌써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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