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까요?덴쳐~

덴쳐파트의 미래는 어떨까요? 의료보험 혜택으로 인한 수요의 증가로 인한

소득 증대로 이끌지 ? 아님 모든것은 그대로이면서 기공사의 노동 강도만 늘어날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또한 저와 같은 현재 기공계 안의 진로를 정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면

무엇을 보고 선택해야 할까요?

해외의 덴쳐의 상황은 어떤가요?

제가 스승으로 생각하시는 분은 학생시절 교정을 하고 싶었지만 사회에 아직 교정파트가

많지 않아 크라운 부터 시작하셔서~ 임플란트 까지 하시고 ~ 현재는 학생도 함께 가르치시는

겸임 교수 (현소장) 로 활동하십니다. 뭐 저도 실력을 늘려 이런 스승님의 행보를 걷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