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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를 본소감

by 허성욱 posted Dec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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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국시를 본순간..전국의 치과기공사들의 시험들..
새벽 6시15분에 우연히 일어나니..
갑자기 뛰는 박동수에 잠이오질 않더라구요.
1교시 시험을 치는데..그 긴장감..
눈은 감기고 기도는 절로 나왔습니다.
1교시는 좀 아리달송(법규를 포함한..)했지만
2교시는 기분좋게 푼것 같습니다.
실습도 무난히 치르고 난후,.3년의 고생이 눈앞을 흐르더군요.
이제 취업걱정에.. 이곳저곳 둘러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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