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국시를 본순간..전국의 치과기공사들의 시험들..
새벽 6시15분에 우연히 일어나니..
갑자기 뛰는 박동수에 잠이오질 않더라구요.
1교시 시험을 치는데..그 긴장감..
눈은 감기고 기도는 절로 나왔습니다.
1교시는 좀 아리달송(법규를 포함한..)했지만
2교시는 기분좋게 푼것 같습니다.
실습도 무난히 치르고 난후,.3년의 고생이 눈앞을 흐르더군요.
이제 취업걱정에.. 이곳저곳 둘러보게 되네요.
새벽 6시15분에 우연히 일어나니..
갑자기 뛰는 박동수에 잠이오질 않더라구요.
1교시 시험을 치는데..그 긴장감..
눈은 감기고 기도는 절로 나왔습니다.
1교시는 좀 아리달송(법규를 포함한..)했지만
2교시는 기분좋게 푼것 같습니다.
실습도 무난히 치르고 난후,.3년의 고생이 눈앞을 흐르더군요.
이제 취업걱정에.. 이곳저곳 둘러보게 되네요.
저도 1교시가 예상밖에 헷갈리게 나와서 좀 당황했어요;;..... 제가공부한 방향과 좀 다르게도 나오고;;
솔직히 좀 긴장됩니다..... 꽈락이라는 큰 변수가있어서;;.....
올해 국시치르신 예비 치기공사분들~ 꼭 다들 합격하세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