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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덴쳐기공소~

by 매리아스 posted Jan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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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갖 치기공에 몸담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 사람을 통해 들은 바로는 덴쳐(만)기공소는 별로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나름 보통 일반보철물(크라운,포세인)과 함께 덴쳐파트도 같이 있는

기공소는 많이 있긴 합니다만 ~ 많은 양을 처리하기는 힘들것 같은데 말이죠~

교정쪽도 전문기공소가 손에 뽑힐 정도고 덴쳐(프레임+배열)기공소도 그러하고요?

수요가 많은 것 같은데??? 단가 문제때문에 오픈하면 손해가 커서인지도? 생각해 봅니다만...

기공료는 거의 몇년째 제자리 걸음이라고~ 소장님들이 다덜 말씀하던데..

교정은 나름 수요가 없을수 있더라도~ 현재 노령화 사회인 우리나라에서~

덴쳐기공소가 별로 없는것은 무슨이유인지요? 임플란트를 모른 치아에 할 수있다고 말하면

할말은 없지만 ~ 덴쳐에서는 지대치로 유지를 좋게 하는 이유로 더 많이 쓰이는 듯하더군요~^^

제말의 요지는 ~ 덴쳐기공소의 부족은 어디서 오는가 하는 겁니다^^

(나름 궁금해서 ~~ 일반보철보다는 단가가 높고 그에비해 작업과정이 복합하긴 하지만...)
ps. 내용상 잘못된 부분은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기공계의 상황을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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