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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의 또 다른 의미 !!

by 복덩이 posted Jan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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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

지나간 나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를 고생만 시키는 재료 덕분에
나도 재료 덕 좀 보자고 시작 한 것이
새로운 경험에 대한 도전 장이였고  
그것이  나를
성장과 성숙으로 이끌은 것 같다

우리 기공사들이 기공일에만 매달릴것이 아니고
치과 라는 울타리안에서도  자기의 숨은 기량을 발휘 할 수 잇는 여건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기공사들이 직접 재료를 팔아 보는 것도 좋은 학습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내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재료를 팔기위해서
재료를 그 만큼 알아야 하고 내가 모르는 재료는 팔지를 못 하니
남에게 교육 시킨다는 것은 나를 교육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판매가 아니고 나를 교육 시킨다 는 표현이 맞을것 같네요^^*  

기공 공부를 위해서
재료를 한 몇개월이라도 교육 시켜보는 훈련의 경험을 해보는  경험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몇년의 기공일 보다 몇개월의 재료 판매가 마인드를 바뀌어 놓게 할 것 같아서 ....
....
여러기공소를 다니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
저도 참 많이 배워거던요
지금도 배우고 있어요
이번에는 실습생 2학년에게도 배웟어요
교류가 학습이라는 것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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