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에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는 책같습니다..
두고두고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메탈디자인은 최종보철의 형태에서 포세린이 올라갈부분을 일정하게(1-1.5미리정도를 넘지않게)
만들어 주는게 관건이기 때문에 어느책을 보더라도 풀왁스업후 인덱스를 이용해 컷백을 하라고 합니다..
현실상 어렵죠.. 그래서 형태를 잘 알아야 하죠.. 포세린 파절이 잘 일어나는곳을 잘 관찰해보고(교합을 잘못맞춰 파졀되는것은 제외하고)
그곳의 메탈디자인을 수정해야겠죠..
포세린에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는 책같습니다..
두고두고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메탈디자인은 최종보철의 형태에서 포세린이 올라갈부분을 일정하게(1-1.5미리정도를 넘지않게)
만들어 주는게 관건이기 때문에 어느책을 보더라도 풀왁스업후 인덱스를 이용해 컷백을 하라고 합니다..
현실상 어렵죠.. 그래서 형태를 잘 알아야 하죠.. 포세린 파절이 잘 일어나는곳을 잘 관찰해보고(교합을 잘못맞춰 파졀되는것은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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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란에 "김창환" 쳐보시고 올리신글 주욱 읽어보시면 도움되실 내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