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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기공소막내 1년이 다되어 가네요

by 송인섭 posted Jan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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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기공을을 시작하신 아버지께서는 기공일이 쉬운일이 아니라며 극구 말리셨지만
전 이렇게 기공을일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하루의 대부분을 기공소에서 지내고 있네요
연차로써 쌓이는 기공사가 아닌 실력으로써의 기공사가 되기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는데
문득 군대에서 봤던 글귀가 생각나요...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여러분 힘냅시다!!
그리고 사진은 군생활시절 내무실에 있던 글귀네요 ㅎㅎ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엔 기공소 군기가 장난이 아니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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