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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0.01.25 13:22

안녕하세요 밴쿠버입니다^0^//

조회 수 2405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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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밴쿠버는 2010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다운타운에 조형물도 설치하고 곳곳에 도로공사도 하고 분주한 모습이에요



어느순간 2010년^^ 첫사랑과 결혼하자고 할때가 27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2010년이.. 참 느낌이 이상합니다.^^

이제 저도 성인인가? 이러고^^ ㅎ


저는 항상 Pretty GooD  Thank you 입니다^^ㅎ

2010년 첫날을 엘에이 매직마운틴 식스플래그 놀이동산에서 씩씩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저는 작년 크리스마스의 대목을 열심히 마치고  크리스마스 휴가로 선배가족과 제 친구와 함께 미국 서부 자동차 투어를 다녀왔습니다.ㅋ

9박 10일 대략 6000km ^^

밴쿠버를 출발해 시애틀을 지나 샌프란시스코- 산타바바라- 라스베가스- 엘에이 를 거쳐서 다시 되돌아 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제일 가보고 싶었던 그랜드 캐년을 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하나 남긴채 돌아왔네요

제가 밴쿠버에 와서 하고 싶었던 한가지를 이루었네요^^ 이제 알래스카 여행과 록키여행 준주의 이나붓 여행 3개가 남았습니다.^^

여행은 역시나 즐거웠습니다 ㅎㅎ 이번에 정말 사람들이 왜 휴가휴가하는지 알꺼 같더라구요^^ 회사일에서 벗어나 한껏 즐기다 왔네요

저희회사는 시간외 수당은 5시이후에 10까지 일하면(10까지 일안하면 돈안나오더라구요) 반나절, 토욜은 풀타임 *1.5배 이렇게 나오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열심히 일한댓가로 월급+ 시간외수당+ 보너스 이렇게 두둑히 받았습니다 해외취업이 좋다고한게 이런 복지가 참

맘에 들더군요^^ 더좋은 회사들은 많답니다~


요즘에는 일이 갑자기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큰케이스들이 들어와서 그걸 끝내느라 다른일들을 미뤄논탓도 있지만

케이스들이 많이 들어와서 어제도 다이트리밍 40개 정도 하고 왔습니다.


사실 휴가를 다녀온후 저에게는 적잖은 스트레스가 생겼었습니다.

바로 "VISA" 때문이지요^^ 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회사에서 합법적인 비자가 없으니 pnp가 나올때까지 회사에서 보너스를 줄테니 웨이팅 하라고 하네요

"BONUS" ㅋㅋ

저는 휴가를 다녀온후 변호사를 찾아갔습니다. 친구의 친구변호사라 저한테 무료상담을 해주던군요, 지금상황은

제가 1월말까지 Pnp(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저는 이프로그램을 신청했었습니다 저번글을 봐주세요^^)승인을 받지 못할경우

학생비자로 돌려서 일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밴쿠버에 있는 사설컬리지에 덴탈 어시스턴트 과정이 생겨서 그곳에 등록을 하고

코업비자를 받으면 합법적으로 일할수 가 있습니다.저는 변호사도움으로 등록만^^;(돈을 많이 세이브합니다. 사실은 불법^^;)

  지난 글에 어떤분이 코업은 안된다고 했었는데 그때는 덴탈 어시스 과정이

없었고 지금은 그과정이 있기 때문에 합법적이라 하네요~ 1월달에 결과가 안나오면 그렇게 일할수 있다고는 했는데

문제는 코업이 학생비자와 같이 나오는게 아니고 학생비자는국경에서 바로 받을수 있는데 코업은 신체검사를 한후 결과가 나오는 4월

초였습니다. 변호사는 정부 오피서들이 그렇게 엄격하지 않으니 회사에서만 묵인을 해준다면 코업이 나올때까지 일을해도 상관없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데 처음에 그이야기를 가져갔을때 회사 사장이랑 메니져격인 사모가 반응이 신통치 않은겁니다.

내가 학교에 등록하면된다했더니 어떤학굔지 자기들이 알아봤는데 그게 가능한건지~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정확한 상황을 요구하더군요

그러더니 해고 통지 예정서<?> (여기를 이런게 엄격하죠^^) 주더라구요 1월말까지 합법적인 워크 퍼밋을 가져오지 않으면 일을 할수 없다.,

그래서 아까말한 회사에서 묵인또한 제가 생각했을때 안될꺼 같아서 또 1주일을 고민했었습니다. 공부하고 알아보고,,

그리고 결정을 내린게 그럼 "동부쪽으로 가자" 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나중에 독립이민을 생각해서 3개월의 경력이 더 필요한거였고

밴쿠버는 pnp나 lmo가 어려워 비자를 연장하기 힘들고, 엘엠오가 안나오고 피엔피가 안나오면 내년에 다시 학생비자를 신청해야하는데

그학생비자가 한번 했기때문에 확실하지도 않을꺼고 돈은 돈대로 들뿐더러 나중 독립이민밖에 방법이 없는데 영어점수도 없고

일하느라 셤도 한번 안본 상태에서 돈도 돈대로 6000불 가까이 그리고 이렇게 빨리 이민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피엔피야 돈안들고

빨리나온다니까 해본거지만^^ 되면좋고 안되도 좋고 이런식으로  무엇보다  동부도 한번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월요일 사장하고의 면담을 했습니다. 저 그만두겠다고, 동부로 가서 한번더 시도해 보겠다고^^

그러더니 사장이 갑자기 화를 내더군요, 같이 10년동안 일하기로 해놓고!!(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 )

이제와서 거짓말하는거냐고, 저야 일을 하고 싶었지만, 참 뭐라 이때 이야기 해야 했는지.. 나를 그만두게끔 한 늬앙스를 먼저 풍긴게

누군데 저한테 미안함이 들도록 화를 내시더라구요 물론 물건을 집어 던지고 그런건 아니였습니다, ㅋㅋ특히나 한국사람들은 왜 다 그러냐고

모두들 1년되면 다 그만둬버린다고 이래서 앞으로 한국사람들 쓰겠냐고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살짝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저앞에 계셨던 한국분들이 1년을 못버티고 그만두신건 사실이지만 저야 어쨋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에서 저도 왠지 등떠밀려

나간다는 느낌이었는데, 조금 억울하고 서운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저는 사직 통보를 하고 2틀을 지나고 아침 일찍 출근했더니

사장이 먼저와서 일하고 있더군요 (저희 사장은 7시에 출근합니다 ㅋ 가끔) 사장도 몇일간 저한테 많이 서운했는지

말도 잘안하고 웃지도 않더니, 뭔가 알아본 모양이었습니다. ㅋ 저한테 대뜸 pnp결과나올때까지 괜찮지  않냐고 ㅋㅋ

사실 제가 그만둔다고 했을때 선행사로 pnp결과가 안나오면 그만두겠다를 빼먹고 그냥 그만둔다 이야기했었거든요.

이게 행운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장이 저한테 적어도 pnp결과까지는 일단 기다려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학생비자를 바꿔서 일을 해야되는데 코업비자가 나오기 전엔 합법적인 비자가 없는데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사장이 월급을 체크로 줄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잘 모르겠다고 하니 저랑 연락하는 변호사한테 물어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월급만 캐쉬가 아닌 체크로 줄수 있다고 하면 pnp결과가 나올때까지 일하자고 하더군요 지금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갑자기 그만둬버리면 어떻게 하냐면서^^ ㅋㅋㅋ 몇일동안 별로 기분이 안좋았는데 살짝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인정받은느낌ㅋ

하긴 나없음 사장이 힘들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ㅋㅋㅋ\\

암튼 그리고 어제 사장이 갑자기 부르더니 저한테 변호사한테 이야기를 해봤는데 체크로는 세금보고가 들어가기 때문에 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장이 어차피 결과는 2월안에는 무조건나오니 2월한달 체류할수 있는 보너스를 줄테니 어디가지말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좋은건지 아닌건지 일단 저야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4월까진 어디에서나 일을 못하기 때문에 어차피 2개월동안 영어공부나 하고

있어야 겠다고 했는데 보너스를 준다고 하니 여유도 생기고^^ ㅋ 괜찮은 딜이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일이 잘못되면 보너스 가지고 머라 할수도

있겠지만 일단 사장이 보너스 준거는 제가 그동안 열심히 일해서 보너스 주는거다 이렇게 이야기 했으니^^ ㅎ

암튼 이렇게 해서 제 비자는 정리가 되었네요, 아마 pnp가 2월달에 yes가 떨어지면 이회사에서 몇년이든 일해야될꺼 같고^^;;

no가 떨어지면  회사에 잘 이야기 해서 3개월정도 더 일하다가 그만두던지, 아님 동부로 옮겨 엘엠오나 pnp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최소 3개월부터 6개월정도 회사에 취직해서 인정받고 해야하니 시간이 없어서 바로 동부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정리가 되니 그래도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변호사는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주던데, 저의 마음은 반반 이더라구요,\

동부쪽에 가서도 한번 일해보고 싶기도 했고 아직 정착하고 싶은 마음도 아니고 호주에서도 일해보고 싶기도 하고 프랑스에서도 일해보고

싶기도하고.


일단 이번에 느낀점은 정말 여기 사람들은 열심히 성실히 해준다면 좋아한다는겁니다. 그리고  한가지는 실력을 키우자!!

제가 실력이 있었다면 회사에서 발등에 불떨어지기 전까지 미적미적 하진 않았겠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행히 그동안 하루에 11시간씩 점심도 안먹어가며 회사에 충실히 한점이 이런결과를 낳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저는 실력은 없지만 성실함과 꼼꼼함 책임감을 장점으로 내새웠거든요^^ ㅋ 실력과 스피드만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이제 2월달은 영어공부에 매진해야겠습니다. 올림픽기간이라 맘도 들뜨고 할텐데^^; 맥주만마시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해외에서 일하면서 다들 주위분들은 좋겠다 했는데 저도 나름 여기와서도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물론 한국보다야 복지도 좋고

돈도 동기들보다 많이 받고 하지만 일 배우고 옮겨다니는것도 쉽지 않고

외롭기도 하고 내가 왜 이곳에 서 있는건지 과연 내적성에 맞는건지. 5년후 10년후는 어디서 뭘해야할지. 등등^^

어딜가나 무얼하든지 그런고민은 하게 되나봐요^^ 근 1년의 해외생활이 저는 과연 몇점이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아무튼 다들 건강히 잘지내시구요^^

2월 결과나오면 올림픽소식과 함께 글올리겠습니다 ^0^

  • ?
    스마일맨 2010.01.25 15:22
    글을 읽다보면, 대단하다는 말보다는 이제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목적하신 모든것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
    MYUN 2010.01.25 17:48
    화이팅하세요~ 지금은 영주권에대해 별 욕심이없으셔도 나중되면......
    암튼..좋은결과있으시길~~~
  • profile
    임불란 2010.01.25 17:59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캐나다에서 다시 여러곳을 경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어디서나 통할수있는 한가지 정도는 갖고 있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소식 기다릴께요
  • profile
    Nuclear 2010.01.25 18:31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내요..
    화이팅 하세요
  • ?
    kaffa 2010.01.25 21:00
    박덕희님 안녕하세요.
    상세한정보 감사합니다.
    여행은 인생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하는 것같읍니다.
    밴쿠버는 정말좋은 곳입니다.아직 못갔지만 ...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좋은 책도 보면서.외로움을 이기세요.그러다보면.인생의목적과 plan
    이 나올겁니다.
    일의노예가 되지마시고.건강을 위해서 운동.꼭 하세요..
  • ?
    또띠네 2010.01.25 21:10
    오호.. 보민이네랑 같이 휴가갔다는 그 후배분이시구나....!!!!! 역시 기공계는 좁아요.
  • profile
    진민수 2010.01.25 22:35
    대단하시네요.. 좋은 소식있었으면 좋겠네요...^^
  • ?
    제이슨 김 2010.01.26 00:15
    i guess you should be great technician! - good luck !!
  • ?
    이유상 2010.01.26 09:32
    행복하실 겁니다^^
  • ?
    김일환 2010.01.26 18:10
    긍정의 힘을 믿어보세요^^
    님의 성실함과 노력들이 좋은 방향으로 길을 열어주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멋지네요!!!
  • ?
    priam7 2010.01.28 01:49
    음,, 저도 호주로 날아갈건데,, 기대됩니다,, 화이팅하고 좋은 소식 또 알려주세요 ^^
  • ?
    니모 2010.01.28 07:32
    근면과 성실은 머나먼 땅에서도 통하는 군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글을 읽으면서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2월말쯤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데 불안하고 긴장도됩니만 글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참으로 많아 의지가 됩니다.
    저도 먼 이국땅에서 한국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노력하는 모습 계속 보이고 싶습니다.
  • ?
    Jesse 2010.01.29 21:33
    박덕희님 꼭 성공하시고 꿈이루시길 빕니다.화이팅!
  • ?
    박덕희 2010.01.30 00:25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 ?
    mungtrio 2012.12.28 20:21
    음, 형도 이런 저런 고민 많이 하셨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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