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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치기공협회의 안내문내용입니다. (첨부문서참조)

1. 고용주(호주사업자)가 먼저 스폰서가 되어야합니다.
2. 고용주가 포지션과 일할사람의 자격을 신고해야합니다.
3. 일할사람이 비자를 신청해야합니다.
4. 일할사람이 퀸즐랜드 치기공 자격시험에 응시해야합니다.

첨부문서 한번 보시고 어려운 말은 없습니다.

주요내용은
1. 457 고용주지명(스폰서)비자로 일할 수 있다.
2. 이민대행사에서 받는 수수료는 대개 호주5000달러정도이다.(혼자해도 된다)
3. 시험봐야된다.

자격시험은 지금 일하는 곳에 본 사람이 있습니다(사우스아프리카에서 온)
내용은
이론과 실기로서 3일에 걸쳐 봤답니다. 실기는 아크릴, 크롬, C&B, 오소까지 모두 봤답니다. 물론 영어로 진행된답니다.
다음시험 일정은 퀸즐랜도 치기공협회 웹싸이트에 공지됩니다. 가까운 시험은 2월1일에서 5일까지있군요. http://www.dtanddpboard.qld.gov.au/overseasqualification.htm

퀸즐랜드 치기공협회 웹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dtanddpboard.qld.gov.au/index.htm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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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맨 2010.01.28 16:0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박덕희 2010.01.28 20:08
    시험안보고는 일할수 없나요?? 제친구는 그냥 일하고 있는데요
  • ?
    늦깎이학생 2010.01.29 02:25
    법적으로는 퀸즐랜드에서 치기공사로 일하려면 협회에 등록이 되어있어야한답니다. 작은 기공소에 누가 등록없이 일한다고 일일이 잡으러 다니진 않겠지요.^^ 대신 정당한 대우는 받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호주기공사가 한국에서 일하려면 어떡해야하나요? 그냥 가서 일하면 되나요 아님 시험봐야하나요?
  • ?
    고시레 2010.01.29 03:54
    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ksk 2010.01.29 04:57
    아~ 가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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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돌이 2010.01.29 06:12
    ㅋㅋㅋ 나에겐 꿈같은 이야기 내요 ㅋㅋㅋ
  • ?
    넌누구 2010.01.30 23:39
    한국에서 시험을 봐야하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한국내에서 치기공과로 편입하여 한학기(?)정도 다니고 시험볼수 있는것 같던데요... 원칙적으로 치기공과 학생만 시험볼 자격이 있어서요... 법이 개정되어졌는지는 모르겠네여...
  • ?
    김진욱 2010.02.06 04:31
    제가 알기로는 한국 치과기공사 면허가 있고 한국에서의 경력이 있으면 호주의 치과기공사 시험을 보지 않아도 일을 할수있는걸로 압니다
    관건은 위에서 언급된 457 고용주 스폰서쉽 비자를 받는게 중요합니다
    457비자는 4년간 체류하며 일할수있으며 영주권에 준하는 혜택을 모두 받습니다 (세금환급,의료보험,퇴직연금,고용보험 등)
    하지만 457비자는 고용주 즉 소장이 주는것입니다 운이 따라야하는 부분이죠 실력도 있어야겠지만요
    왜냐하면 457비자는 최저임금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고용주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않아있습니다
    현재 457비자 최저연봉이 호주달러 $4,800 이 조금 넘습니다 한국돈으로 하면 거의 연봉이 5천인셈입니다
    그리고 요즘 호주내에서 457비자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호주 정부에서 작년 9월 27일자로 이민법을 개정했습니다
    자국민 실업률이 높아지고 이민자 수가 급증한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내놓은 것입니다
    2년전만 하더라도 경기도 좋고 정부에서도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들여서 457비자 받기가 쉬웠지만
    작년부터는 정말 어려워져서 요즘은 100명중 3~4명정도만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
    한솔사랑 2010.03.05 20:24
    정말 유익한 정보들이 많군요...도움이 됩니다~고맙습니다~
  • ?
    아리아 2010.07.13 23:18
    늦었지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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