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이제 거의다 읽어가네요.....

2804 라는  사이트를  안지 일주일이 지났군요..
일주일동안   모두 다 읽기는  불가하지만  이제 거의 다 읽어가는군요...
제가  잘아시는 회원님 소장님들도  가입해서  활동을 하시는군요...
온라인상이지만  종종 뜨거운 감자인  교합도 다루어지고요..(아직 강좌는 읽지못했지만)
불혹의 나이가 훌쩍 넘어 이제 꺾어지네요..ㅉㅉ
혼자만의 세상 혼자만의 그늘에서 살다보니...
 다들  열심히들  살고 계시네요....,
진작  알았으면 .....,  ㅉㅉㅉ

결과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거죠  ㅎㅎㅎㅎ
종종  기회가  돼면  사진도  올릴까 하네요...,
좀있으면  여명이  밝아오네요 (지금시각 새벽4시30분)..
회원들모두  한해  뜻있고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잠실에서   하나로기공소장   송영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