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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는 교정해 달라고 울고불고 해서... 500은 깨질겁니다
(쌍꺼플도 해야 한다는걸 겨우 막았습니다)

-아들놈은 중학교 입학한다고 고래잡고, 교복맞추고 ... 100은 깨질것 같습니다
  (이놈은 한술 더 떠서 겜 잘 안돌아간다고 컴 바꾸어 달라는걸 주먹으로 막았습니다)

-마눌님은 시집오기전 한 브릿지 제거하고 임프란트  꼽아주고 나니... 400은 깨집니다
  (이건 처가집에 a/s 비용으로 청구 할 예정인데.. 씨도안 먹힐듯..)

-구정명절이라 시골에 다녀오니 셋배돈에, 선물에, 경비에 ... 50은 깨졌습니다.
  (그러게 세뱃돈 나가는거 생각하면 형제 많은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잘 버티던 카메라도 먹통이 되었습니다... 100은 최소로 깨질것 같습니다..
  (이참에 확 1:1로  바디로 바꾸고 싶지만 참아야지요)

-이제 신학기면 학원비에 과외비에 얼마나 깨질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그때가서 고민하렵니다)

-전세계약도 다가 오는데...
  (이사하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무래도 저을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살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세요..!!!!!!!!!!!

ps.
울마눌이 청구서 들이 밀면서,  힘내라고 보약지어 왔다네요
이건 분명 열라 일만 하란 뜻인가 봅니다
저는 이런 마눌이 정말 무섭습니다    


  • profile
    yean 2010.02.19 17:37
    힘내시지요..저는 그런 아들만 있다면,,,,, 투털되는 자식과 마눌님이 있으면 조켔어요.!
  • profile
    세라미스트 No.1 2010.02.19 17:41
    말씀은 그러셔도....행복한 가정이 눈에 보이는데요?
    퇴근하면 따님 애교에, 듬직한 아들...
    챙겨주는 사모님까지.... ^^
  • ?
    MIOK LIM 2010.02.19 18:07
    아! 사람 사는 맛있는 냄새나요.
    윗분 말씀대로 행복이 너울너울~
    그 아빠의 힘으로 ,식구들은 또다른 행복을
    한아름씩 안겨 주실겁니다.
    뿌듯한 미음으로 한껏 웃으심이 어떨런지요?


  • profile
    임불란 2010.02.19 18:08
    누클리어님 팔면 저돈 반 나올려나?????????
  • ?
    이유상 2010.02.19 18:16
    임불란님ㅋㅋㅋ
    2804경매 어떻겠습니까^^
    1000만원부터^^
  • profile
    NEW START 2010.02.19 19:13
    2000만원!
  • ?
    허재석 2010.02.19 20:00
    ㅋㅋㅋ 보약 안드시고오면 2020만원...
    드시고오면 2100만원...
  • ?
    사노라면 2010.02.19 20:03
    "던 준다는넘은 없고
    달래는넘만 나래비 섰네.................염병헐~!! "
    이게 한때 잘쓰던 말이었는데....
    님의 글을 보니 저절로 나오네요 ㅎㅎ
    해결방법이 생기겠지요
    홨~~팅
  • ?
    안재건 2010.02.19 22:01
    저도 곧 그 시기가 오겠죠... ㅠㅠ
    저도 경매에 나가기 전에 몸값을 올려야 할텐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까요??
  • ?
    모리슨(장동열) 2010.02.19 22:46
    저하고 맞 바꾸죠......
  • ?
    배우고또배우면 2010.02.19 22:53
    ㅋㅋㅋㅋ 화이팅~~
  • ?
    야옹 ^^ 2010.02.20 01:00
    무섭네여..ㅠ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두렵내요 호호
  • ?
    DENSTAR 2010.02.20 02:42
    힘네세요 사는게다그렇지요.화이팅!!!!
  • profile
    백년대계 2010.02.20 04:54
    그래도 행복한 고민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십시요
    그래여 2804도 함게 번창할테니 말입니다
  • ?
    유진사 2010.02.20 05:00
    힘내세요...화이팅
  • profile
    잘하고 싶다! 2010.02.20 06:14
    ^^ 넘 잼 있으십니다.
    힘든 가장이여! 화이팅하여라!
  • ?
    스마일맨 2010.02.20 06:16
    2804경매 강추 합니다. 처음입찰가는... 음... 험... 저기... -.-;
  • ?
    라쵸비 2010.02.20 08:12
    휴....한국에서 아빠로 살기란,,,,,, ㅠㅠ
  • profile
    송영주 2010.02.20 08:13
    남편 . 가장.아빠. 아들 .사위. 참 힘든 단어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profile
    박종윤 2010.02.20 16:38
    남편,가장,아빠,아들,사위... 참 듣기만 해도 행복해 지는 단어입니다.
    남편이고 싶은데 만약 아내가 세상을 먼저 떠났다면...
    가장이고 싶은데 가정이 파탄났다면...
    아빠이고 싶은데 아이가 없다면...
    아들이고 싶은데 부모님이 안계시다면...
    사위이고 싶은데 부모님이 안계시다면...

    지금 행복하시네요 ^^*
  • profile
    이일욱 2010.02.20 21:29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무언가 해 줄수 있을때가 좋은 것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화이팅입니다^^
  • ?
    돈코 2010.02.21 03:07
    해뜨겠지요
    힘내시고 더열심히한번살죠.....
  • ?
    독수리눈 2010.02.21 04:32
    힘내십시오~ 이말밖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 ?
    사노라면 2010.02.21 06:25
    오늘 다시 읽어보니 옛생각도 나고...............
    행복하신 겁니다
    아내의 사랑이 부럽습니다
    열라, 졸라,일하세요
    세월이 가면 할 이야기도 많고............
    그게 사는 재미 아닐까요......ㅎㅎㅎ
  • ?
    이슬 2010.02.21 07:01
    힘내세요~~!!!^^
  • ?
    Nanro_Min 2010.02.22 23:34
    슬픈글인데 웃겨요-~~ 힘내세요!! ㅎㅎ
  • ?
    리벤저 2010.02.23 03:02
    그래도 결혼하신분들 부럽습니다.
  • profile
    제목없음1 2010.02.24 11:26
    역시 아들은 주먹으로 다스리는게 최고죠
    저도 어렸을때 많이 맞았답니다.
    약간 소심해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있는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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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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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6. 행복................

  7. 호주 이민이 대폭 축소 되었다던데....

  8. 화네이스 사용법

  9. 왜 이제 2804에 들어 왔는지.ㅜ

  10. 호주 이민법 바뀐것과 치기공사의 영주권 취득.

  11. 복 많이 받으세요.^^*

  12. 일상의 권태와 아쉬움에 대하여

  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소녀들이 2804를 위해....

  15.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0^// 저 영주권 신청 승인이 떨어졌어요^0^//

  16. ㅠㅠ,,,새해복많이받으세요..

  17. 이달 말쯤 워홀비자로 벤쿠버에 갈건데 혹시 캐나다 가실예정인분이나 현지에계신분 있으시면 알고지내여..

  18. 캠용왁스 저렴한 구입처좀 알수 있을까요?

  1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 한국에서 테크니션 하려면 시험을 봐야 하나요???????

  21. 혹시 대구보건대학 학점은행제 이수하신분 계신가요???

  22. 에휴 이제 거의다 읽어가네요.....

  23. 이제서야..

  24. 외국에 나갈때 조각도 문제될까요?

  25. 걱정하지마세요

  26. 갈매기의 꿈

  27. 이거 괜찮은가요?

  28. press 기계를 구입하려 합니다 세종 바리오프레스300 와 이보크라ep5000중 어느게좋을까요?

  29. <b><font color=red> 2804작품집 발간 희망자 조사중

  30. 약간 늦어지만 2804회원님들 새해에 복많이받으세여 ......^^

  31. 휴먼 브릿지에 대해서 아시는 분

  32. 에베레스트에 대한 급부탁입니다..^^

  33. 호비 교합기 판매하는곳좀 알려주세요

  34. 늦었지만...

  35. 올해 3학년 올라가는 대구보건대 학생입니다.

  36. 해외에 계신분들 도움 요청 합니다..

  37. <b><font color=blue> ROIDENT Esthetic Eye 출시 기념 한정 판매 !! (eye는 판매마감)

  38. 그녀가 내 옆에 누웠다

  39. 2년차 기사입니다^^

  40. 아무래도 저을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

  41. 관리자도 해외계신 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42. 그래도 난 기공이 좋다

  43. 긍정의 힘

  44. Jim Glidewell의 인터뷰.

  45. 안녕하세요 이번에 치기공과에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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