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연아처럼 기공을...

by 이일욱 posted Feb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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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느낀것이 많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그저 감탄사만...
음악에 몸을 맡기고 너무나 부드럽게 예술을 하더군요.
손짓하나 동작하나 하나가 다 예술입니다.
눈물의 의미는 자신의 연기에 충분히 만족했다는 거겠죠...

나의 기공은 ...
물 흐르듯 아무 거리낌없이 부드럽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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