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8월쯤 1년차로서 크라운 원스텝을 하고 있다고....
이런저런 걱정의 글을 올리면서 제 월급으로 세미나를 들을수 없었던 형편으로
혹시 무료 세미나가 있나하고 글을 올렸던 저에게 2804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감사 했었습니다. ^^
그런 제가 어느덧 2년차가 되었네요 ^^ 아직 정말 암것도 모르는...
어떻게 일년이 흘렀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서~~
여자라고 해서 이것못한다 저것 못한다 하는 소리 듣기싫어서 캐스팅까지 고집했는데...
자리를 옮기게 되었어요...
근데..고민이 있어요...흠....
제 최종 목표는 일단. 소장님이고~ 세라미스트가 되는것인데요...
저는 차근차근 단계를 밞고 싶어서 크라운부터 갔습니다.
크라운원스텝을 1~2년 정도 더 하고 캡이나 빌덮자리로 갈까요?
아니면 지금 빌덮으로 갈까요??
빌덮으로 지금 가자니 크라운을 너무 좋아라도하고..재밌어도하고 실력도 많이 부족해서 크라운에 욕심이 생기고...
크라운 원스텝으로 가자니 빌덮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고들 하시고....색감을 잡는거는 하루라도 빨리하는게 좋다고들하시고..
자리를 구해야 되는 지금으로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저 어떤 자리로 구해야 될까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히 ^_^*
이런저런 걱정의 글을 올리면서 제 월급으로 세미나를 들을수 없었던 형편으로
혹시 무료 세미나가 있나하고 글을 올렸던 저에게 2804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감사 했었습니다. ^^
그런 제가 어느덧 2년차가 되었네요 ^^ 아직 정말 암것도 모르는...
어떻게 일년이 흘렀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서~~
여자라고 해서 이것못한다 저것 못한다 하는 소리 듣기싫어서 캐스팅까지 고집했는데...
자리를 옮기게 되었어요...
근데..고민이 있어요...흠....
제 최종 목표는 일단. 소장님이고~ 세라미스트가 되는것인데요...
저는 차근차근 단계를 밞고 싶어서 크라운부터 갔습니다.
크라운원스텝을 1~2년 정도 더 하고 캡이나 빌덮자리로 갈까요?
아니면 지금 빌덮으로 갈까요??
빌덮으로 지금 가자니 크라운을 너무 좋아라도하고..재밌어도하고 실력도 많이 부족해서 크라운에 욕심이 생기고...
크라운 원스텝으로 가자니 빌덮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고들 하시고....색감을 잡는거는 하루라도 빨리하는게 좋다고들하시고..
자리를 구해야 되는 지금으로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저 어떤 자리로 구해야 될까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히 ^_^*
(캡만 언급을 안하시는것 같아서.. ^^ )
현재 빌덥을 겸 하고는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캡 디자인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고 있는 1인으로써..
기공일에 중요하지 않은것 없고, 빨리 하지 않으면 안되는일 없지만.. 순서는나름대로 정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사람의 말에 흔들리기보다는 본인의 계획을 장기적으로 세워서 맞춰가심이 좋지않을까하네요... ^^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