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년차 캡조각 하고있고 영어공부 틈틈히 하고있는데...
캐나다나 호주 가려고합니다.. 외국에선 크라운거의없고 거의 포세린이 90프로 이상이라알고있는데...
이제 빌드업 컨투어링 세미나들으면서 하려고하는데...캐나다나 호주에서 주로 사용하는 포세린파우더라든지..
앞으로 어떤방향으로 더 공부를해서 준비해야할지 조금막막합니다..ㅠㅠ
아직비자는 신청만해놓은상태이고...합격한다면 내년초에 떠날려고하는데요..
욕심은많은데 손이 게을러서요;; 해외취업활동하고계시는분들...조언좀부탁드려요... 준비해아할것들...
늦었지만 이빨공사회원님들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
캐나다나 호주 가려고합니다.. 외국에선 크라운거의없고 거의 포세린이 90프로 이상이라알고있는데...
이제 빌드업 컨투어링 세미나들으면서 하려고하는데...캐나다나 호주에서 주로 사용하는 포세린파우더라든지..
앞으로 어떤방향으로 더 공부를해서 준비해야할지 조금막막합니다..ㅠㅠ
아직비자는 신청만해놓은상태이고...합격한다면 내년초에 떠날려고하는데요..
욕심은많은데 손이 게을러서요;; 해외취업활동하고계시는분들...조언좀부탁드려요... 준비해아할것들...
늦었지만 이빨공사회원님들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
캡도 잘하면 어지간한 포세린기사만큼 대우해주는곳도 있어용 어떤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