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인에서 봤습니다.

사람인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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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욕나온다 후...
정말 웃음만 나와
근데 역으로 생각해볼게... 우리 일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이렇게 쉬운 일인가요?;;;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캐드캠 보급화로 일의 난이도가 엄청 쉬워지긴했나보네요... '기술'로 먹고 사는줄 알았더니... 그림만 그릴줄 알면 되는거였네요...ㅠㅠ200초면 그냥 임금인상없이 사람 싸게 부려먹겠다는건데.. 치과원장 마인드를 알만하네요..복지가 좋을거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예전에 양복도 손으로 만드는 시대에게 기계가 만드는 시대로 넘어갔죠. 대부분의 양복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일부의 정말 탑 안에 드시는 분 빼구요. 앞으로 기공계도 그러한 시대가 올 것 같네요. 이럴 때 일수록 특별한 자기만의 실력을 어필해야지 살아남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큰 치과 병원들은 원내 기공실을 두고 있어 다른 치과들과 속도 측면과 환자 보철물 만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두고 있고 그게 대세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어떤 치과는 지르를 하루만에 프렙하고 셋팅해준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냥 일반 사무 캐드 디자이너 뽑듯이 뽑아서 사용 하겠다는건가? 밀링 이후 과정을 맡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저걸 치아 제작 과정이라고 봐야하는걸까 아니면 단순 치아 모양이 나는 프로그램을 운용 하는거라고 봐야될까 의견이 분분하겠네요.
라이센스 없는 일반인은 핀작업이나 팔레싱 까지는 허용 되는걸로 아는데 환자의 보철 디자인을 직접 한다면 불법에 적용되어 신고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인건비 조금 아낄려다 일이 커질수도 있을듯
ㅋㅋㅋ 아직도 기공이 왜이리 어렵지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그림을 잘 못그려서 그렇다는 결론에 도달 하고 말았네요 ^^
오죽하면 저럴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항상 드는생각은 젊은 후배님들이 없어서 앞으로 나까지는 먹고 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웨어다보니 20~30 년차 세라미스트 가르치는것보다 컴터잘하는 미술관련이 더 잘할듯하네요. 현재 경험중이고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사람 가르치는게 쉽네요.
한국은 끝물 맞는듯요. 기공만 하면 안됍니다. 솔직히 지금 수가로 골드나 PFM하는건 답없어요.디잔 컬러링 잘하는 경력자 있으면 스캔 매칭시키고 글레이징하고 무자격자도 할만하죠. 예전엔 10명 기공사가 필요했다면 이젠 1-2명의 퀄리티 컨트롤 자만 있어도 될정도로 세상이 변해서 이지경이 된거 같네요.ㅠㅠ
어우....
답없는 원장들 많네요~
허허허...ㅠㅠ 씁슬하네요
그런데 요즘 위생사들이 인레이나 구치부 싱글크라운같은 경우는 디자인하고 뽑는 치과도 많아져서.. 슬픈현실이네요.
곧 AI 시대 되서 전부 자동화 되면...
ㅠ
저런건 진짜 바로 신고해야되요;;어처구니가 없네
진짜 이건 면허증 없어도 된다는건데...
너무 하다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