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일은 "하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요..
많이 해보고 직접 겪어보고 어려운 케이스에 부딪혀보고..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기는거 맞죠??
일요일에 세미나를 가면서 느낀건데..
어떻게 생각하면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거잖아요??
생각하는 차이가 있지만 어쨌든 기공에 관련된 것이니까 일을 한다고 할 수 있는데..
기공사만큼 정직한 직업이 또 없는데..
기공사들의 복지가 날로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직은 어린 기공사입니다..;;
천안함 군인들도 빨리 살아돌아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