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 관광!!

오늘 무역협회에서 해외 마케팅 오픈 세미나가 열려 참석을 하고 왔습니다.
참석한 분들이 주로 삼x과 Lx,현x,등 그리고 중소 기업의 주임 혹은 팀장님들이었습니다.

세미나 테마는 해외로의 수출이었습니다.
상위 회사들은 매출이 작게는 수십억,많게는 몇 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굵직굵직한 회사들이라
세미나를 듣는 자세들이 참으로 열정적이었습니다.

연자께서는 더 이상의 자국 시장은 좁으며, 이제는 해외로의 적극적인 수주만이 많은 이익 창출을
도모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독일의 여행사와 한국으로의 치과 관광이라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
보다 프로페셜한 마케팅을 배우고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비슷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기공소에 많은 창출을 도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하는??
또한 한국의 테크니션들이 보다 한 단계 업그래이드하는 기회는 없을까하는??

지금까지는 독일의 여행사와 시장 조사및 가격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금년 겨울이나 내년 상반기부터 모든 것을 셉업하여 독일로부터 의료 관광을 하러 오는
독일인들을 볼수 있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생각을 합니다.

주위의 많은 기공소가 해외로의 기공물 수주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견으로 비젼이 긍정적이라고 감히 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