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도와주세여,,,

전 이번에 졸업한 1년차 기공사입니다,,

크라운파트로 취업을하였는데,

소장님이 덴처랑 크라운을 하시고 제가 크라운 보조 ,, 제가 핀작업 끝내고 소장님이 디칭 교합물려주셔서

제가 마운팅하고 조각해놓고 소장님께 검사맡고 수정해서 매몰합니당,,,

그리고 저랑 동기인 졸업생은 파샬보조로 있구요,,

포세린기사분이 있는데 이번달말까지만 하시고 나가신다고하네여 포세린 일량이 많지 않아서

혼자서 핀작업 캡작업 모든포세린 작업을 다하셨습니다,,,

근데 포세린 후임자를 구해야는데 경력자분들이 구해지질않습니다,,,;;;

그래서 소장님 말씀으론 제가 캡조각을 하고(지금 포세린기사분에게 캡을 조금씩 배우는중입니다

배운지는 한달정도됐는데 아직도 마진뜨고 빵구나고)

파샬보조로 있는 졸업생동기에게 빌드업을 맡기고 카운처링은 직접하신다고합니다 참고로 소장님께선

포세린파트를 접해보시지않았습니다,,,

이거 잘될까여???   포세린쪽은 치과랑 상담도 마니해야고 쉐이드도 중요하고;; 캡도 중요하고그런데;

졸업생들에게 포세린파트를 맡긴다는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선배님들;;;

기회로 생각해야될까여 아님 정말 무리수를 두시는것인지,,,, ^^;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