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으로 all on 6 가능한가요?

오히려 커스텀 + 지르로 풀케이스 더많이 하는걸요....

mua가 개발 목적이 돈없는 나라가 임플란트 몇개 못박고 그위에 올릴 재료에 돈 못쓰고 할때 쓰는 분야라고
들었습니다

메탈 프레임위에 올라간다고 확연히 강도가 올라간다거나 통지르로 한다고 잘깨지고 그렇진 않습니다

요새 물성이 워낙에 좋아져서

다만 환자한테 껴줬을때 무게가 영향을 끼칠수는 있겠네요 고경이 클경우 많이 무겁거든요

MUA는 임플란트간 삽입패스가 좋치않아 스플린트 할수 없을때 삽입패스 각도를 여유 있게 만들어주기 위해 개발된 어벗트먼트입니다. 

이론적으로 픽스쳐레벨  패스 최대 22도일때 MUA사용시 90도로 확대되는 효과를 얻을수있습니다.

All on X 제작시 스크류타입으로 묶는이유는 몇개 안되는 임플란트간에 서로 견고한 지지를 얻기 위한 이유가 가장 큽니다. 

제 생각에도 픽스쳐 갯수가 충분하다면 어벗위에 메탈프레임이나 지르코니아로 제작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all on x 란게 리무버블 가능한 보철인데 어붓먼도 헥스 갈아서 만들어 달라는 닥터들 잇어요 그런데 패스가 좋아야 하죠. 자연치방식으로 임플란트 식립하면 가능한데  올원포는 기본적으로 프리몰라부터 역으로 임플란트 심게 돼어 잇답니다.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요. 올원6 제대로 심엇다면  시멘트타입이면 나중에 부셔야지 제거할수 잇다는 말이죠. 제가 말한의미는 어붓먼과 보철은 시멘트후에 환자한테 딜리버리 하는것입니다. 

all on x 에사 MULTI ABUTMENT 사용은 RAON 님의 설명이 정확합니다. 

임플란트 식립시에 환자분의 뼈의 모양과 구조에 따라서 식립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에 MULTI ABUTMENT 을 사용해서 스크류 홀의 방향을 전환해 줄수 있습니다. 

STRAUMANN 임플란트는 45도 까지 나온다 들었습니다.

시멘 타입과 스크류 타입의 차이점으로 보자면  스크류 타입은 클리니칼 적으로 주기적인 내원으로 세척과 관리를 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죠.. 

시멘타임은 스크류 타입처럼 그렇지 못하고요.. 

그리고  밀더바 와 메탈프레임은 하이브리드 지르코니아로 제작시 TI LINK 파트가 빠지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서 요즘은 지르코니아에 인터페이스 모양으로 한번에 밀링해서 FULL 지르코니아로 스크류를 이용해서 체결하는 보철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단. 특수한 스크류가 필요하죠 요즘 여러종류의 MULTI 스크류가 나옵니다.